42* 혼과 종교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을 알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종교 지도자들은 과연 혼을 알면서 사람들에게 신을 대신하여 잘 알고 있여서 그렇게 큰소리를 치는 것일까? 저 부터도 그분을 만나 뵙기 전까지는 혼이라는 자체도 모르고 그냥 바쁘게만 살아온 인생 돈벌기 바쁘고 먹고살기.. ☆2.체험 수기 ☆ 2010.11.13
41* 박사님과작가님 저는 지식인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세상을 사는데 정말 여러사람들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모 여사님을 통해 인류학을 연구하는 정박사님이 단양 집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인류학을 연구한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상을 살다.. ☆2.체험 수기 ☆ 2010.11.12
40* 방송사 대표 모광고사장을 하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신 사장님이 어느 분을 통해서 단양 집을 방문하게 되어 만남이 이루지게 되었지요. 소개한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래도 사회에서 명함을 내어놓으면 알아주는 직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었는데 정년퇴임을 하다 보니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 ☆2.체험 수기 ☆ 2010.11.11
지금의현실속에서 영국 도네갈 해안을 따라 고래가 바닷가에 죽은채 흩어져 있는기사를 생각해보면서 그분의 말씀을 돼 새겨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앞으로 오는 것이 더 나쁜일들 정말 큰 것이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환경학자나 그 모두들이 날씨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정말 그 원인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소리 쓴소리 2010.11.09
37* 무한 에너지 모그룹 총수였던 사람의 조카인 김박사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김박사 하면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가족이 외국에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전ㄱㅇ부 장관을 하신 분으로 들었습니다. 미국 유.. ☆2.체험 수기 ☆ 2010.11.08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인사을 하여도 왠지 더 부끄러운 내자신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그많은 세윌을 보내면서 본인의 존재는 단 한번도 생각못하고 살아온 세윌 어제 같은 그시절이 지금은 주름살이 눈가에 잡히고 나서 사람이 왜 태어나 살고 있는지 그분을 뵙고 나서 방법론과 그이치.. 우리들 이야기 2010.11.07
36* 윤여사 지금도 잊지 않고 생각나는 여자 분이 있습니다. 그때도 사람들이 한20명 정도 됐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분 앞에서 앉아있는데 어느40대의 여자한분이 소리 없는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날 저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저도그분을 뵙는 날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 .. ☆2.체험 수기 ☆ 2010.11.07
34 * 난소암 부산에서 살고 있는 신사장님이 우리단양 집에 오셨는데 사회에서는 활동도 많이 하고 자기 나름대로 사업도 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하면서 살아가는 현실에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건강만은 자기마음대로 안되는지 처음 그분을 뵙는 자리에서 다리를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 ☆2.체험 수기 ☆ 2010.11.05
감투(육계) 여러분들이 이글을 어떻게 이해를 하실지 몰라 망설임 끝에 대충만 글로 적어보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이글을 쓰는 본인과 글속의 주인공 주변분들은 이 세상 어느종교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며 많은 생각 끝에 실제로 겪고 있는 사실을 일부만 글로 올리는 바이니 믿어주시기 바라며 확인.. 참소리 쓴소리 2010.11.03
32* 상가에서 생긴일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말씀을 드리니 잘갔다 오라 하시면서 좋은 곳으로 가실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충 짐을 챙겨가지고 고향으로 갔습니다. 고향은 충남 공주이고저는 칠남매의 둘째 며느리입니다. 큰형님내 집에서 운명하여.. ☆2.체험 수기 ☆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