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인사을 하여도 왠지 더 부끄러운 내자신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그많은 세윌을 보내면서 본인의 존재는 단 한번도 생각못하고 살아온 세윌 어제 같은 그시절이 지금은 주름살이 눈가에 잡히고 나서 사람이 왜 태어나 살고 있는지 그분을 뵙고 나서 방법론과 그이치.. 우리들 이야기 2010.11.07
36* 윤여사 지금도 잊지 않고 생각나는 여자 분이 있습니다. 그때도 사람들이 한20명 정도 됐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분 앞에서 앉아있는데 어느40대의 여자한분이 소리 없는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날 저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저도그분을 뵙는 날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 .. ☆2.체험 수기 ☆ 2010.11.07
35* 천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을 알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전체의 어느정도에 해당이 될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지구상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종교들까지 합친다면 수많은 종교들이있고 신앙을 믿지않고 사는 사람들을 고른다면. 종교를 곧 신앙을 믿지 않는 사람은 거의없다 할것이다. 사람.. ☆2.체험 수기 ☆ 2010.11.06
개구리사건 울산에서 손님들이오신 날입니다. 더운 여름이다 보니 창문과 방문을 모두 열어놓고 대청마루에서 차를 마시면서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중인데 어느 한분이 깜짝 놀란 표정을 하면서 “저저 저 마당 좀 쳐다보세요!” 숨넘어가듯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모두들 마당 쪽으로 얼.. 호국신인촌 2010.11.05
삶이란? 어제는 지나간 과거 입니다. 아무리 좋았어도 어제일은 다시 돌아 올 수없는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어제의 나빳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좋았던 것들만의 기억으로 오늘을 또다시 시작해봅시다. 오늘의 만족이 현실을 즐겁고 건강한 삶을 이끌게하는 것입니다. 어제의 고리가 오늘을 이어주는 역할.. 우리들 이야기 2010.11.05
34 * 난소암 부산에서 살고 있는 신사장님이 우리단양 집에 오셨는데 사회에서는 활동도 많이 하고 자기 나름대로 사업도 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하면서 살아가는 현실에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건강만은 자기마음대로 안되는지 처음 그분을 뵙는 자리에서 다리를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 ☆2.체험 수기 ☆ 2010.11.05
신기한 일들 화요일에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저와 오전에 만났는데 저를 만나고 나서부터 먹으면 계속 화장실을 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 나 아무래도 장염인가봐.." 하길래.. 뭘 잘못먹었는데? 하고 물어보니 모르겠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정말 먹으.. 호국신인촌 체험 2010.11.04
33* 운전기사 서울에 있는 모 회장님이 그분을 모셔 가기위해 자가용을 단양 집으로 보내왔는데 기사분이 여자분 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약속을 한일이기 때문에...”하시면서 그차를 같이온 일행과 저도같이 타고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앞좌석에 앉아계시면서 여기사가운전하는 것을 보시고는 답답하.. ☆2.체험 수기 ☆ 2010.11.04
감투(육계) 여러분들이 이글을 어떻게 이해를 하실지 몰라 망설임 끝에 대충만 글로 적어보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이글을 쓰는 본인과 글속의 주인공 주변분들은 이 세상 어느종교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히며 많은 생각 끝에 실제로 겪고 있는 사실을 일부만 글로 올리는 바이니 믿어주시기 바라며 확인.. 참소리 쓴소리 2010.11.03
32* 상가에서 생긴일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말씀을 드리니 잘갔다 오라 하시면서 좋은 곳으로 가실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대충 짐을 챙겨가지고 고향으로 갔습니다. 고향은 충남 공주이고저는 칠남매의 둘째 며느리입니다. 큰형님내 집에서 운명하여.. ☆2.체험 수기 ☆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