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만남의 시작 단양 집에 들어 온지도 일년이라는 세윌 이 흘러 갈 때쯤 저는 부산에 볼일이 있어 차를 타고 가는데 하늘을 쳐다보니 하늘에서 연꽃구름이 뭉개뭉개 피어오르는데 너무신기해서 차창밖만 보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부산에 도착하여 집에 들어갈 때까지 그 구름이 따라오는것처럼 조.. ☆2.체험 수기 ☆ 2010.10.28
자연과방생에의미 오늘은 많은 곳을 구경하면서 본 이야기를 적습니다. 단양에서 영춘으로 가는 길은 아름다운 산들이 사람들을 맞이하는 준비된 것처럼 자연의경치는 너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강가에 흐르는 시냇물 주의에 자연스러운 나무들이 만들어가고 있는모습들 누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연의 힘속에서 생.. 우리들 이야기 2010.10.27
25* 어느 방문객 늦은 가을쯤이었어요. 마당 낙옆을 정리하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오색무지개가 군데군데 꽃송이 처럼 피어나고 있었지요. 물끄러미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빠져 있는데 아주머니 두 분이 대문 안으로 들어와 집으로 올라오면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지나가다가 왠지 들려보고 싶어서 들.. ☆2.체험 수기 ☆ 2010.10.27
신? 사람? 과학? 종교인? 지식인? 과학인? 신과 과학의 차이을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르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 참소리 쓴소리 2010.10.26
24* 하늘꿈에 본책 지난밤에 꿈속에서 본 일들을 생각해보면 이상한일입니다. 하늘에 글씨가 빽빽이 써져있는데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 하는지요. 저는 꿈속에서도 그분께 “저 글씨 좀 보세요.” 하고 여쭈어 보았지요 그분께서 “보았어요. 보았으면 되었네요.”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그 있는 저한테 가리켜.. ☆2.체험 수기 ☆ 2010.10.26
아가씨의염력치료 사람들의 생각은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분차를 타고 시내를 가는 도중에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 지난날 몸을 고쳐준 아가씨 어머니 한테서 온 전화인데 다급한 목소리로 하는 말이 몇 칠전서부터 딸이 아파서 병원에있는데 오늘 원주병원에 실려 갔는데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숨을 .. 호국신인촌 체험 2010.10.25
23* 태풍 제가 태어난 고향은 충청도 공주인데 직장따라 부산으로 가다보니 30년을 부산에서 살았지요. 부산사람 들과 유대관계를하고 모든 모임은 부산사람 들과 하고 있었지요. 어느날 부산에 사는 친구들이 단양 집에 온다는 연락을 받고는 내가 이렇게 잘있는 모습도 보여줄 겸해서 통보를 해주고 기다리.. ☆2.체험 수기 ☆ 2010.10.25
생각속에 마음 다시한번 지난날을 생각 해봅니다. 무척이도 힘들어던 그사연들 어느 누가 그 심정을 이해 하겠읍니까. 오로지 혼자 이겨야할 아픔입니다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저마다 아픈 과거들이 있지만 내색 안하고 아닌척 할 따름이지요 우리들은 웃고 있지요 저 마다 슬픈 상처을 잊으려고 아파도 웃고 슬퍼.. 우리들 이야기 2010.10.24
22* 풍수지리 보는 사람들 서울에 사시는 사직동ㅂ구두하면 유명한 도인이라는 호칭을 받는 분이 언니친구 남편인데 정말 두 번 거친 돈을 안 쓸 정도로 유명세를 날린 분의 이야기를 하면서 단양 집에 오게 된 동기도 언니로 통해서 들은 이야기가 많았지요. 역대최고 인사들만 명당자리를 봐줘다하니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 ☆2.체험 수기 ☆ 2010.10.24
진정한 인연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현실에서는 정말 좋은 생각에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좋은인연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그냥 지나칠수있는 배려도 할줄 알아야한다 우리는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마음을 같이 할.. 우리들 이야기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