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체험 수기 ☆

24* 하늘꿈에 본책

호국영인 2010. 10. 26. 04:53

 

지난밤에 꿈속에서 본 일들을 생각해보면 이상한일입니다.

 

 

하늘에 글씨가  빽빽이 써져있는데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 하는지요.

 

 

저는 꿈속에서도 그분께 “저 글씨 좀 보세요.” 하고 여쭈어 보았지요

 

 

그분께서 “보았어요. 보았으면 되었네요.”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그 있는 저한테 가리켜주기 위해서 꿈속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날 도서관을 찾아가서 어젯밤꿈속에서 본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꿈속에서 본  글씨가 써있는 책이 있었습니다.

 

 

1, 2, 3 권으로 세권의 책이 유달리 눈에 들어와 가서 책장을 넘기며 읽어보니

 

 

그분의 생각이 조금 들어있는 예언서 같은 책속에 글이었지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저는 그 책을 빌려 가지고와서 밤새도록 읽었습니다.

 

 

얼마나 제가 모르고 있으면 그분에 대한책자를 꿈속에서도 보여 주었겠습니까?

 

 

저는 그책을 보고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이유와 정해진 일들이 있다는것을 알았지요

 

 

지금 왜 이렇게 하고 계신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르침 보다는 스스로 찿아가는 길을 알려주시기 위해 꿈속에서까지

 

 

보여주신 그분의 은혜를 어떻게 잊겠읍니까.직접 말씀 하시는 경우보다

 

 

항상 깨닫게 만들어 주시는 그분의힘을 지구상에 과연 그런 분이 생존해 있다는것을  

 

 

이해을 하시고 계신분이 과연  어느 사람이 될련지 궁금한 생각이들더군요.

 

 

그분을 만나고 난후서부터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을 알게 되었읍니다 

 

 

하나로 만족 하지 말고 둘을 생각 할 수 있는 여유에 마음으로 다가갈것입니다.

 

 

그 책속에는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불상을 땅에 묻은 일과

 

 

그분이 태어난 시기 그분이 이 땅에 오신 후 부터 한국 땅에 전쟁이 살아진 이야기

 

 

한국 사람이 대운을 받은 이야기 등등 저는 정말 너무 모르고 있입장 이다보니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지나간 역사에 이런 일들이 한번이라도 있었고

 

 

어떻게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면 모듣사람들은 이해를 할 것인데...

 

 

처음으로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하나같이 그분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신이 될수있는가 하면서 의문점을 남기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지요.

 

 

하나같은 질문이지만 이 문제는 실제 격고있는 일이고 언제든지 확인하고 싶다면

 

 

문의하시고 찾아주시면 제가 모든것을 확인시키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현제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저한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하늘에서 정해진 숙명적인 운이라는 뜻이겠지요.

 

 

지나날 자칭 앞날을 본다는 사람들이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 있으니

 

 

안타까운 심정으로 한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글을 쓰면서도 얼마나 안타까운줄 아십니까?

 

 

읽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들이지만 이렇게 사람들앞에 쓰는 이유는

 

 

그분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역사에 남을수있는  글이라는것입니다.

 

 

어떤 종교 지도자가 말했듯이 그분은 늘 주시기만 하는 분입니다.

 

 

어느 때는 속상할 때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분이 어떤 분이고

 

 

어떠한 힘을 갖고 계신분인데 하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자신의 욕심만 체우려

 

 

이용만 하려할뿐 그분을 몰라 줄때는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였읍니다

 

 

아무생각 하지 말고 흘러가는 물처럼 돌뿌리에 부딛쳤다고 생각하고

 

 

부딪히면 아픈 것을 참을줄도 알고 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은 그분에 대한일을 우리가 보고 겪고 하는일만 쓰고있는것뿐입니다

 

 

이렇게 세상사람들앞에 쓰고있는이글  이유는 모시는입장과 부리는입장

 

 

이땅에오신그분에 대한 능력과힘을 지구상에 계신모든분에게 이야기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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