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호국인 촌 주위에 구름을 보면서... 요즘 하늘의 조화를 알고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될까? 호국인 촌 주위에서... 구름의 화려함과 어여쁨을 잘 찍지는 못하였으나 사람들이 그림을 아무리 잘 그린다고 하여도 자연을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같네요... 하늘의 도화지보다 큰 화선지가 있..

호국인 촌 근처 예천을 다녀오면서... 도시복 효 공원에서... 호랑이와 아들과 어머니를 표현한 목각... 효공원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열여문 같은 곳이있네요... 뽕나무의 열매 오디가 많이도 달려있더군요... 동네이름은 모르고 감자꽃이 예뻐서... 산길에서 감자꽃 한컷... 굽은 도로위에..

6월 11일 호국인 촌 꽃중에서... 점이 있는 초롱꽃... 순백의 초롱꽃... 노랑색의 메발톱... 심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왔는지 자리를 잡은 노랑 메발톱... 겉은자주색 꽃잎에 속은노란색 꽃잎의 메발톱... 토끼풀이라고 하는 클러버가 많은 꽃을 피웠지요... 홍싸리꽃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호국인 촌 주위에 습지 체험장... 단양 호국인 촌 근교에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수박으로 유명한 어상천을 지나면서 습지 체험장을 보았지요. 호국인 촌주위는 아름답고 볼 곳이 많아요...

호국인 촌 5월23일... 문밖으로 보이는 풍경... 문밖의 느티나무가 보이며 대문이... 호국인 촌 앞마당이나 뒷마당에도 매발톱꽃이 많습니다... 고돌빼기 꽃이 많이 피었지요... 대문옆에 머리를 감는 창포꽃이 한창입니다... 돌나물의 노란별꽃이 피기시작했지요... 돌나물이 지금 별꽃이 벌..

저녁 노을의 해를 바라보며... 저녁 노을의 해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까? 나의 삶을 되돌아 보고 좀더 빠르게 나를 알면서 살아왔다면 좀 더 빠르게 나의 길을 바르게 갈수가 있었을것인데.. 후회보다는 아쉬움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알면서 살고 있다는것이 저녁 노을..

5월12일 호국인 촌... 꽃은 이리 보아도 예쁘고 저리 보아도 예쁘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꽃은 좋아하나봅니다. 요즘 호국인 촌에는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네요. 그중에 민들래는 꽃이 지고나도 씨앗이 맺혀있는 흰 솜털같이 둥근 모양도 아름다운 꽃같아보이죠.^^*

단양과 제천사이에서 채운현상이... 2012년 5월 8일 단양과 제천사이에서 채운 현상을 동영상으로 찍었네요. 어제는 색이 진하지는 않았으나 한 2시간이 넘게 떠 있었지요. 다른때에 보면 한줄로만 있었는데 어제는 한줄에서 옆으로 연이어 또 한줄이 이어져 둥근 느낌의 채운 현상이 이었..

5월 4일의 호국인 촌에서... 인삼 잎이 나왔네요... 순백의 메발톱이 피었네요... 메발톱은 색깔도 여러가지랍니다... 둥굴레가 꽃이피기 시작하고 있네요... 요즘 호국인 촌에는 이곳저곳에 철쭉을 비롯하여 꽃들이 피었지요... 요즘 호국인 촌에는 이곳저곳에 철쭉을 비롯하여 꽃들이 피었..

4월 29일 호국인 촌 양백산에서 내려오는 호국인촌 냇가 흐르는물... 소백산에서 내려오는 냇물... 보라색의 제비곷이 예쁘지요. 금낭화가 봄이면 제일 먼저 피는 꽃은 아니더라도 둥글게 휘어지면서 봄의 화려함을 더해주는 것 같내요 . 엄청나게 나오는 이싹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