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 촌 근처 예천을 다녀오면서...
도시복 효 공원에서...
호랑이와 아들과 어머니를 표현한 목각...
효공원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열여문 같은 곳이있네요...
뽕나무의 열매 오디가 많이도 달려있더군요...
동네이름은 모르고 감자꽃이 예뻐서...
산길에서 감자꽃 한컷...
굽은 도로위에서...
이곳에는 북어를 말리는 덕장이 있거든요...
어떻게 바다가 없는 산속에서 동태를 말려 북어를 만들다니...
하선암 근처에 냉천수가 있지요.
사람사는 곳은 어딜가도 다 똑같네요. 호국인 촌 근처는 관광 할 수있는 곳이 많지요. 한우목장을 거쳐 예천을 갔다 오면서 역시 산천의 아름다움은 신비로운 자체이지요 그곳에 터를 잡아 조상 대대로 살아가는 효가 있는 공원에서 아프신 부모님께 온정성을 다해 고기를 잡고 겨울에 수박을 얻어다드렸다는 전설있는 마을도 보았읍니다... 지나가는 길목에서 발걸음을 멈춰 목마름에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하선암 냉천수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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