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의 호국인 촌에서

 

 

 

5월 4일의 호국인 촌에서...

인삼 잎이 나왔네요...                순백의 메발톱이 피었네요...           메발톱은 색깔도 여러가지랍니다...           둥굴레가 꽃이피기 시작하고 있네요...          요즘 호국인 촌에는 이곳저곳에 철쭉을 비롯하여 꽃들이 피었지요...          요즘 호국인 촌에는 이곳저곳에 철쭉을 비롯하여 꽃들이 피었지요...          상상화가 잎이 무성하지만 근처에는 이것저것의 꽃들이 있지요...             민들래가 꽃이 지고나서 씨앗이 또한 한송이꽃과 같지요...       호국인 촌에는 커다란 꽃보다는 자연 그대로 그곳에서 씨앗이 날아와 야생화가 피는 자연그대로의 꽃들이지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다 이런 것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