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 가는길에

 

청풍명월 가는길에~~~

청풍명월쪽으로 가는데는 산천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이네요.         예전에는 이곳이 푹파인곳을 메꿔 이렇게 커다란 공간을 만들어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놀수도 있고 다목적으로 쓸수있게 되었네요.         이곳은 왕건찰영장을 개방했을때 길을 내다가 땅속에있던 것을 흙을 걷어내보니 이렇게 대단한 바위가 있을줄은 아무도 몰랐지요.           대단히 아름답고 웅장하지요. 이런바위가 땅속에 묻혀있었으니까요.         왕건찰영장쪽으로 돌아가는길에 비가 온뒤라 많은 벚꽃들이 꽃잎이 떨어진 상태인데도 그래도 보기좋았어요.           청풍명월가는길에 번지점프가 있는 곳에서...   청풍명월가는길에 청풍대교가 새로이 만들어졌지요. 단양주위에는 볼것도 많습니다. 청풍명월쪽에 십여년전에 왔을때는 지금같지는 않았는데 지금처럼 관광을 위주로 바뀌기 시작 할 때이었기에 그때에는 자연스러운 시골풍경이었는데...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않는데도 한없이 바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