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벚꽃과 함께 다른꽃도...
이곳도 벚꽃...
저곳도 벚꽃...
꽃잔디가 한몫을 더해주고...
금낭화가 몽우리져있고...
꽃잔디와 더불어 벚꽃이 함께 아름다움을 뽑내네요...
벚꽃이 어제 활짝피었기에 꽃잎이 아직은 떨어지지 않고 화사한 벚꽃의 환한 미소를 느꼈지요...
올해도 자두꽃이 엄청 많이 피었네요...
작년에도 꽃이 많이 피어 자두가 많이 달리니까 열매의 무게때문에 나무가지가 부려졌는데 올해도 그럴 것같네요...
앵두는 꽃도 예쁘지만 얼마있으면 빨간 열매가 익어가는 것도 아름답네요...
안개꽃은 백색의 깨끗함을 항상느끼며 조그만 꽃이 많이 피면 더 아름답지요...
돌나물은 노란꽃이 피면은 완전 별밭에 있는 느낌이지요...
많은 꽃들이 호국인 촌을 비롯하여 주위에 있는 것이지만 자연에서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마음에 안정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을 보는 것으로 받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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