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태양폭풍 발생”지구는 암흑세계? 2013년 거대한 태양폭풍이 발생하여 지구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연구진은 "2013년 역대 최악의 태양 전자기 폭풍으로 '지구촌 카트리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지구 곳곳에 몇 주 혹은 몇 달 간의 정전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최근 .. 지구촌 소식 2011.02.23
지금 우리의 지구는? 지금 우리의 지구는 사람으로치면 지독한 피부암에 걸려 진무르고 곪기고 진물이 줄줄 흐르는 피부가 되었는데 그 곪기고 진물러터진것을 몇사람은 고치려고 애를 쓰고있으나 세상 모든사람들은 고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어떻게하면 곪기고 상처난곳을 더 심하게 상처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 .. 참소리 쓴소리 2011.02.22
카트리나급 우주폭풍` 올 가능성 앞으로 일어날 최악의 태양 전자기 폭풍은 지구에 최대 2조달러의 피해를 입히는 '카트리나급 우주 폭풍'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문가들의 전망을 인용하여 20일 보도하였다. 카트리나는 2005년 미국 남부지역을 강타한 역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1800여 명의 사망자를 냈다. 미국.. 지구촌 소식 2011.02.22
일생을 사는것이 찰라보다 짧다 사람은 내가 살아가는 과정만 중요하지 괴로움도 즐거움도 모든 것은 순간이고 내 평생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일년정도를 점으로 볼때 혼이 한바퀴(일생)를 윤회하는 과정에서 볼때는 점만도 못한 것이다. 한번 탁(태어나고 죽고) 부딛치는 것만도 못한 것이 부모와 자식간에 연이며, 부부에 연을 비롯.. 참소리 쓴소리 2011.02.22
우리가 먹는 물이 오염이 되고 있으니... 우리가 먹는 물이 오염이 되고 있으니... 우리는 살아가는데 동물군과 식물군으로 나뉘는데 동물군이나 식물군 모두가 생명의 원천이 물입니다. 물과 온도와 빛, 이렇게 삼대요소가 있어야만 생명체가 살아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중에 물을 스스로가 먹을 수가 없게 지하수자체를 오.. 참소리 쓴소리 2011.02.21
중국, 최근 비 가운데 '인공강우'가 17% 중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한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최근 강수량 가운데 인공강우 비중이 최대 17%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중국 기상국은 중국 내 7개 성에 지난 9∼10일 내린 눈과 비의 양은 22억2,340만 톤이었으며 이 가운데 인공강우 작업으로 인한 강수량은 3억7,811만3,000톤.. 지구촌 소식 2011.02.21
오염 방지는 커녕…지하수 관정, 흙으로 덮어 방치 경인운하 건설현장에서 지하수 관정을 막지도 않고 흙으로 그냥 덮어버린 모습이 확인되었고 물을 관리한다는 수자원공사가 벌인 일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니... 경인 아라뱃길 김포 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비닐하우스 재배단지를 철거하고, 건물을 짓기 위하여 평탄작업을 해놓았다. 한 곳을 .. 지구촌 소식 2011.02.21
대 자유인. 내 육신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는 두려울 것이 없다 내 육신 하나때문에 제약을 많이 받게되고 욕심을 부리게 된다 사람들은 현세계에서 내 육신이면 다 인줄 한다 육신때문에 물질이 있고 명예가 있고 관계가 있고 육신때문에 모든 눈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환영이 있다 그것을 벗어버릴때는 모든 욕.. 참소리 쓴소리 2011.02.20
이만의 "구제역 침출수 톱밥 섞어 소각 검토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19일 구제역 침출수 처리와 관련하여 "수의과학적 차원에서 (침출수에) 특수바이러스가 없다면 충분히 톱밥을 섞어 소각장에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여보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과 호법면 구제역 매몰현장을 방문하여 이같이 말하였다. 이 장관.. 지구촌 소식 2011.02.20
FT, "굶주리는 인구 10억명 육박" 농산물 가격 폭등으로 만성적 굶주림을 겪는 세계 인구가 10억명 선에 육박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하였다. 신문은 기아 인구가 지난해 기준으로 9억 2,500만 명이며 식품가격 상승으로 연말까지는 10억 명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있으며, 만성적 기아에 처한 세계 인구는 1980년대 .. 지구촌 소식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