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의 지구는 사람으로치면 지독한 피부암에 걸려
진무르고 곪기고 진물이 줄줄 흐르는 피부가 되었는데
그 곪기고 진물러터진것을 몇사람은 고치려고 애를 쓰고있으나
세상 모든사람들은 고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어떻게하면
곪기고 상처난곳을 더 심하게 상처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 모두가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되돌아 가겠지만
정신하나는 자연으로 가는 것이아니고 내가 태어나기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인데...
어찌 하나뿐인 지구자체를 자연 그대로 놓아 두지를 못하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산업화가 되다보니 많은 문제가...
우리 몸같이 적정온도를 유지하여 살아가는 것같이
지구도 적정온도를 유지되었어야 하는데
산업의 발전으로 온난화현상이 심하게 되었습니다.
급속도로 변해가는 지구가 크게 걱정스러워 예전에 말씀하시던
그분의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지구가 수천만년을 지났어도 온도가 이렇게 쉽게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살아있는 짧은 몇십년 사이에 지구의 온도가 높아졌으며...
사람도 고열이나면 큰 병이났거나 열이 심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생명체는 다 똑 같은 것입니다.
사람이든 식물이든 물고기이든 지구까지도...
모든것은 우리인간 스스로가 파괴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0.5도가 올라가면 폭풍도 더욱 강력해지고
빙하는 더욱 급속도로 녹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금 세계각국에는 많은양의 폭설이 오고있고
강력한 토네이더든가 폭풍으로 대홍수가 나고있습니다.
우리자신들이 살고있는 하나 뿐인 이 지구를 ...
수온이 올라가 덥혀지고 오염되어가는 공기와
많은 산과들을 파괴하고 푸르고 푸른 바다를 오염시키고
자연을 파괴하다보니 이제는 '지구의 재앙'을 떠나서
'지구의 멸망' 이라는 소리를 아주 쉽게하고 있습니다.
피부암에 걸린 지구를 정말 우리는 멸망하게 두어야할까요?
아니면 피부암을 고쳐야 할까요?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피부암을 고치고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살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지금 개발이 중요한 것이아니고
회복을 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며
편리함 보다는 지구를 살리는 피부암을 고치는 것입니다.
누가 어떻게 이 지구를 살릴 것입니까?
그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 당신들 몫 입니다!
***호국인촌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