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는 독재자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시민들의 아우성이 세계각국으로 퍼져나가고 있고
독재자는 권력이 뭔지 끝가지 놓지를 않으려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욕심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총뿌리에 희생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모든 권력자들은 오로지 자신하나만이 최고이고
절대 권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들이 내가 최고라는 망상에서 벗어난다면 이러한일은 없을 것인데...
그분의 말씀을 지나면서 들으니
지금의 세상은 이야기해줄 수는 없지만
메뚜기를 후라이팬에 넣고 볶으려면은
메뚜기가 후라이팬에서 튀는 것 같은 것이라고 하셨는데
우리들이 지금 보고있는 것이 그런 상황이 맞는 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시민들은 어쩌지 못하고 해외로 피난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되어있는 것을 보면은
정말 삶이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수많은 시민들에게 그냥 총을 쏘아대고 있으니
이것은 사는 것이 아니고 완전 생지옥이라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똑같은 사람이며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국민들의 아버지라면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것이라면
잘잘못을 용서 빌고...상대와나 나와상대 공유하는 입장에서
떳떳하게 정권을 내어 줄주도 알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본보기가 될 수있게 말입니다...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희생하는 사람들의 이현실 다시 생각해보며...
***호국인촌 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