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는 일들 재미 없는 일들 김원석 | 조회 14 |추천 0 |2011.03.02. 추워서 따듯하게 살기 위함 보다는 덜춥게 할려고 양심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사람들의 상술에 속아 마련한 전기 재품을 조금 켰는데. 전기 요금이 몇십만원대. 전기 요금이 얼마나 올럈기에 전에는 6-8만원이였는데. 주변을 보면 이상한 나라에 사는 .. 우리들 이야기 2011.03.21
우주에 떠있는보석 수성의아름다움 우주에 떠있는 보석 수성의 아름다움 미국의 무인 수성 탐사선 메신저호가 사상 처음으로 수성 궤도 진입에 성공하여 그 활약이 기대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8일 오전 11시께 약 6년반 동안의 긴 여정을 끝에 수성 궤도에 진입하였으며, 메신저호는 약 78억9천km를 비행하여 수성 궤도에 진입하.. 지구촌 소식 2011.03.21
美연구팀 “지구, 6번째 대멸종 시작됐다” 美연구팀 “지구, 6번째 대멸종 시작됐다”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의 생물학 연구진이 지구 역사상 6번째 대멸종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은 것.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안토니 바르노스키 교수는 "지구에 역대 6번째 대.. 지구촌 소식 2011.03.21
대지진으로 육지 동쪽으로 5.2m이동 대지진으로 육지 동쪽으로 5.2m 이동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진원지에서 가까운 미야기현의 오지카 반도가 동쪽으로 5.2m 정도 움직이고, 아래로는 1.1m 가라앉는 지반변동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한다. 쿄토 대학교의 미야자키 교수는 이와테현 연안부에서도 2m에서 3m 정도 동쪽으로 움직이는 등 변.. 지구촌 소식 2011.03.21
음식물 방사능검출 먹을거리 오염 현실화 우유·시금치서 방사능 검출… 먹을거리 오염 현실화가 되었으니... 세상이 이렇게 먹는것까지 먹을 수가 없게된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먹는 것인데... 그분께서는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었는데 진짜 앞으로 살기가 정말 어려울 터인데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지 .. 참소리 쓴소리 2011.03.20
점점 더 젊음을 유지하고 점점 더 젊음을 유지하고... 저는 이렇게 느끼며 병을 고쳤습니다. 사람이 늙고 병들고 하는 생노병사의 이해와 뜻을 알고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이물질 사람들이 말하는(사기) 이문제을 어떻게 이해을 하여야 하는건지 생각해보면 정말 이해 못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몸.. ☆1.체험 수기 ☆ 2011.03.20
우유·시금치서 방사능검출 먹을거리 오염현실화 우유·시금치서 방사능검출 먹을거리 오염현실화... 이런 가운데 혹시나 하였던 먹을거리의 방사능 오염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 근처에서 생산된 농산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선 물질이 나온 것이다. 방사선 물질이 검출된 농산물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30km 떨어진 곳에서 채.. 카테고리 없음 2011.03.20
우산속으로 우산속으로... 김원석 | 조회 11 |추천 0 |2011.03.19. 10:48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가 세상사가 우습다라고 하면 건방진건가요. 잠간 청문회을 보게 되였어요. 국민의 대표기간일진데. 하나같이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은 야당뿐이고 여당은 사람은 그렇게 많은데. 자기의 목소리 국민의 목소리는 없어요. .. 우리들 이야기 2011.03.20
토성에도 UFO가?’기괴한 위성 포착 토성에도 UFO가?’…기괴한 위성 포착 우주인들은 지구 말고도 다른 행성에도 관심이 많아 비행접시를 타고 여행을 다니는 걸까? 최근 유럽우주국(ESA)이 공개한 토성의 위성 사진은 미확인비행물체(UFO)와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는것이다. 19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 지구촌 소식 2011.03.20
유행병도는 日 대피소,'2차재앙'우려 유행병 도는 日 대피소, '2차 재앙' 우려 우리는 이뉴스를 보면서 모든것은 순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지진이 일어나기전에는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바쁘고 충분한 물품과 의식주가 걱정없이 살았는데 쓰나미가 순간 쓸고나간 이곳에는 의식주가 걱정이고 병이나도 병원은 고사하고 약품의 부족과 물.. 호국신인촌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