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는 일들
추워서 따듯하게 살기 위함 보다는 덜춥게 할려고 양심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사람들의 상술에 속아 마련한 전기 재품을 조금 켰는데. 전기 요금이 몇십만원대. 전기 요금이 얼마나 올럈기에 전에는 6-8만원이였는데. 주변을 보면 이상한 나라에 사는 느낌이다.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잘살고 해야하는 일만 하는 사람들은 못 산다. 왜 이런일이 계속 될까?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세상은 어디쭘에 있을까? 이런 세상 얼어있는 땅을 뚫고 나오듯이 오는 날이 있겠지요 ? 그렇게 할수 있는 힘 그 힘이 어딜까? 마음속 깊히 망상 한번 해보면서 오늘도 그냥 그렇게...
***호국인촌 까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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