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 하면서...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어요. 보통들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다고 하는데 새해가 지난지가 몇 일이 안되는 것같은데 벌써 3월도 중순이 지나고 있군요   지구촌의 소식은 몸살이 나는 이야기들 뿐인데 우리가 살고있는 조그만 이 나라는 조용한 것이 복 받은 나라라고 알고는 있는데   그것을 인정하고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호국인촌 식구님들은 알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인정을 하지만   사람들이 죽고 사는 것도 자기의 운이라고는 말들을 하지만 모든일들은 본인 자신이  하기에 달려서  선도 되고 악도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왕이면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의 길 위에서 서로가 흔들리지 말고 걸어 갈수있는 그런 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들입니다   자신의 길을 바르게 걸어 가기를 바랄뿐이고 호국인촌 식구님들은 웃으면서 행복하다는 말들을 할수있는 그런 날들을 만들기위해 오늘도 지혜의 흐름을 지키면서 준비중입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