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탈출' 쓰나미 영상 공개 '필사의 탈출' 쓰나미 영상 공개 지난달 대지진 발생 당시 해안지역 주민들이 순식간에 밀려오는 쓰나미를 등진채 고지대를 향하여 필사적으로 뛰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유튜브' 사이트에 올라온 5분 30초짜리 동영상은 지난달 11일 일본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쵸 지역 해안으로.. 지구촌 소식 2011.04.14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심각“사체서 나온 철분이 산화된 것”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심각] 붉은 물·악취 풀도 자라지 않았다… “사체서 나온 철분이 산화된 것” 코를 틀어막지 않고는 바람을 안고 서있기조차 힘들었다. 공동묘지 인근에 조성한 소·돼지 무덤에선 지독한 악취와 함께 기름기 섞인 시뻘건 물이 나와 도랑으로 흘러들고 있었다. 13일 찾아간 경.. 참소리 쓴소리 2011.04.14
보석처럼 빛나는 ‘초희귀 심해어’ 촬영 화제 보석처럼 빛나는 ‘초희귀 심해어’ 촬영 화제 깊은 바다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희귀한 심해어들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해양생물 전문 사진작가 조수아 램버스(25)는 하와이 카일루아-코나(Kailua-Kona) 심해에서 서식하는 희귀 해양 생명체들을 담은 사진들을 최근 공개하였다. 사진에는 포착된 생물들.. 우리들 이야기 2011.04.14
대지진 발생 한달...규모 7.0 강진 또 발생 대지진 발생 한달...규모 7.0 강진 또 발생 동일본 대지진 꼭 한 달째를 맞은 오늘 일본 동북 지역에서 또 다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기상청은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하고 최고 1m 쓰나미에 대비하여 주민들의 긴급 대피를 당부하였다. 오후 5시 16분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현 남부에서 규.. 지구촌 소식 2011.04.13
그분과의 만남은 그분과의 만남은... 호국인촌의 식구 우리는 살아가는 과정에 그분과의 붙딪힘으로 이렇게 만나서 한길을 걸어갈 수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세세생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을 안다면 어느 누가 이유가 있으며 어느 누가 이 길을 가고자 아니 하겠습니까. 진짜를 알고 나 자신을 찾으려고 노.. 참소리 쓴소리 2011.04.12
11일 넘게 계속된 ‘우주폭발’ 과학계 충격 11일 넘게 계속된 ‘우주폭발’ 과학계 충격 보통은 몇 시간, 길어야 2~3일이면 끝났던 우주 폭발이 10일 넘게 계속 관측되는 미스터리한 일이 최근 벌어져 과학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구로부터 38억 광년 떨어진 용자리에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폭발이 .. 지구촌 소식 2011.04.12
노란색 물이 샘솟는 ‘신비의 연못’ 미스터리 노란색 물이 샘솟는 ‘신비의 연못’ 미스터리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연못에 청명한 푸른색을 띄던 물이 노란색으로 점차 탈바꿈하는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서부 와이오밍 주에 있는 '모닝 글로리 연못'(M.. 지구촌 소식 2011.04.12
지구촌 의 재앙 지구촌 재앙 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얼마전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지금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이야기들을 ...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 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지구에 마지막 불꽃 .. 참소리 쓴소리 2011.04.11
모래폭풍`쓰나미강타.암흑으로 변한도심`공포`속에서 우리는 모래폭풍` 쓰나미 강타... 암흑으로 변한 도심 `공포` 속에서 우리는 삶이란 참으로 여러가지의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쿠웨이트 같은 곳에서는 모래폭풍이 쿠웨이트, 바레인 등 일부 중동 국가에는 최고시속 80km/h의 모래폭풍이 도심을 강타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과연 어떻게 사막의 쓰나미를 해.. 참소리 쓴소리 2011.04.10
4월 '집먼지진드기' 주의보 발생급증 4월 '집먼지진드기' 주의보…발생 급증... 환절기를 맞아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가 늘고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계절이다.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는 회원 가정들을 점검하고 이들 가정의 신고를 집계한 결과 집먼지진드기가 관찰된 곳이 80%에 달한다고 10일 밝히고있다. 앞서 지난.. 우리들 이야기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