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충북환경단체 "논으로 침출수 흘러 나왔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은 6일 충북 진천군의 구제역 매몰지 12개소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매몰지 2곳에서는 2차 환경오염의 징후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있으며, 이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조..

[日 원전공포 확산] 방사성 물질 한반도 전역 영향권… 日 정부 '예상도' 첫 공개 4일부터 기류 따라 이동…비·바람 타고 땅에 떨어져 전라도 지역 요오드 수치…오사카·규슈지역과 비슷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방출된 방사성 물질이 기류를 타고 한반도 전역에 떨어..

"올봄, 북극 오존층 40% 고갈·역대 최대 자외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이 올봄에 전례 없이 고갈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기상기구 북극 하늘의 오존층이 지난 겨울 시작부터 올해 3월 말까지 무려 40% 줄었는데 이는 지난 겨울철에 비하여 10% 더 사라진 역대 최대 수치라고 밝혔다. 세계 기상..

사진에 포착된 英 꼬마 유령…'선명한 얼굴' 비교적 선명한 꼬마 유령 사진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서리 레드힐 지역에 살고 있는 사라 월시는 아들 시루스(5)를 촬영한 사진 속에 시루스와 자주 어울리는 꼬마 유령까지 포착되었다고 주장하며 사진까지 공개하였다고 4일 영국 ..

日 쓰나미 막아준 ‘섬들의 기적’ 을 보니까 마쓰시마(松島)라는 곳은 자연 그대로 그지역을 보존하였기에 피해가 적은 것이며 마을 주민들과 전문가들은 자연상태 그대로 보존돼 있었던 마쓰시마만 내의 섬들이 쓰나미의 위력을 줄이는 자연적인 방파제 역할을 한 덕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우..

먹이사슬 통한 방사능 축적 예상도 일본 수산물 시장이 원전 사고에 직격탄을 받은 와중에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4일 오후부터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법정기준의 100배인 오염수 1만1천여t을 바다에 방출키로 하여 바다 오염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있다. ※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점점 더 ..

日 쓰나미 막아준 ‘섬들의 기적’ 미야기현 마쓰시마 마을 260개 섬 자연방파제 역할 피해 적고 사망자 1명 불과 "섬들이 쓰나미로부터 마을을 지켜주었다." 3·11 동일본 대지진 직후 쓰나미로 인하여 막대한 피해를 본 미야기현 해안지역 가운데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한 덕분에 거의 피해를 입지 ..

"UFO, 윌리엄 왕자 결혼식장에 나타날 것" 오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거행될 윌리엄(28)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29)의 결혼식을 외계인들도 지켜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단다. 미국 AOL 뉴스는 지난달 30일 예비역 미 공군 소령인 조지 파일러의 말을 인용하여 "국가적인 대..

일 정부, 방사성 물질 확산 예측 공표 안해 문제를... 이렇게 자국민들까지도 속이고 있다는 것는 다른 이웃나라들에게는 더욱더 입을 다물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합니다. 우리는 과학자들의 발언을 들으면 원자력의 방사능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저농도의 오염수를 5일부터 바..

中 과학자, 유전자 조작 통해 인체 모유 내는 소 개발 중국 농업대학의 연구진들이 유전자 조작을 통하여 인간의 모유를 분비하는 소를 만들어 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4일보도하였다. 연구진들은 300마리의 젖소에 인간 유전자를 이식하여 인간의 모유와 같은 영양성분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