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북극오존층 40% 고갈·역대최대"

 

"올봄, 북극 오존층 40% 고갈·역대 최대

자외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이 올봄에 전례 없이 고갈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기상기구 북극 하늘의 오존층이 지난 겨울 시작부터 올해 3월 말까지 무려 40% 줄었는데 이는 지난 겨울철에 비하여 10% 더 사라진 역대 최대 수치라고 밝혔다. 세계 기상기구는 다양한 기기의 냉매 사용으로 오존 파괴 물질의 축적이 늘어 난데다 지구 성층권의 기온이 낮았던 것이 오존층을 파괴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  오존층이 줄었다면 우리의 피부는 정말 조심을 하여야 하겠네요.       피부가 염증이 생길수도 있으며 또한 까맣게 탈수도 있으며       또한 피부암이 생길 수가 있으니까 말로만 하지말고       피부를 밖으로 노출시키지를 말아야 할것입니다...                     ***호국인촌 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