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괴물 메기 이어 거대 지렁이, 기형 개구리 새삼 화제,
日 원전 공포 현실화
체르노빌 원전사고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괴물메기가 새삼 화제를 모으면서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나온 기형 생물체들이 인터넷상에서 주목받고 있는것이다. 영상(http://bit.ly/gFWLAb)은 지난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기들의 모습이다.
이 괴물메기는 지난 2009년 최초 발견 후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었지만 이번 일본 원전사고 영향으로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약 10배 크기인 3~4m나 되는 크기의 괴물메기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어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파장이 일고 있는것이다. 일컬어지고 있고, 실제 방사능 피폭으로 인하여 체르노빌 사건 이후 기형아 출산이 크게 늘었고 주변에서도 기형 생명체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체르노빌에서 발견되며 원전사고에 대한 공포는 더욱더 확산되고있는것이다. 원전사고가 일어나 31명의 사망자와 이후 추가 피폭자들의 사망 등 원전사고의 무서움을 알려줬으며, 20세기 최악의 사고인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이웃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영화 '괴물'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하고 있는것이다. 바다로 배출하였고,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방사능에 오염된 물은 갈라진 틈을 통하여 시간당 7톤씩 바다로 쏟아졌으며, 4시간만 노출되면 한 달 안에 사망할 확률이 50%나 되는 고농도 방사능 물이다. 바다로 방출하기로 하였다. 원전 2호기 터빈실에 고여있는 고농도 방사능 물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어 수산물에 의한 2, 3차 오염이 우려돼왔었다. 4월 6일자로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일본 당국이 인접국에 사전 연락도 없이 오염수를 방출한 것은 문제라는 지적을 받아들였다"고 전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비상사태였었고 어쩔 수 없었다고는 하지만 (한국 등)인접국에 걱정을 끼친 것은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였다. 각국에 확실하게 설명하고 의문에도 답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논란의 소지가 분명히 있어보인다. 특히 방사능 물질에 관한 문제는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된만큼 일본이 경솔하였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것이다.
※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는 볼것이나 못볼것을 다 보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세대는 육십으로 친다고 하여도 육십년동안에 세상의 엄청나게 변하는 것을 다 보았다고 하여도 과언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참새가 없어지고 집앞 개울에서 여러종류의 물고기를 잡았던것들이 집앞의 개울이 모두 복계공사를 하여 길이되었고 물고기는 볼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많은 종류들의 생태계가 바뀌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일어났으며 그곳에서는 31명의 사람이 죽었고 또한 그곳에서는 다수 발견됐다는 보고가 잇따르고있습니다. 몸 하나에 여러 마리가 붙어있는 개구리나 뱀만한 크기의 지렁이 역시 체르노빌에서 발견되며 원전사고에 대한 공포는 더욱더 확산되고있으며 보통 메기의 크기인 30~50㎝ 대비 약 10배 크기인 3~4m나 되는 크기의 괴물메기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일본은 채취된 방사능 오염수가 그대로 바다로 배출됐기 때문이다. 4시간만 노출되면 한 달 안에 사망할 확률이 50%나 되는 고농도 방사능 물인것입니다. 바다의 해산물이나 해양동물들이 고농도의 방사능의 물속에서 과연 어떻게 될지는 생각조차 하기가 싫습니다...
***호국인촌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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