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과학자, 유전자 조작 통해 인체 모유 내는 소 개발
인간의 모유를 분비하는 소를 만들어 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4일보도하였다. 인간의 모유와 같은 영양성분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고, 이에 따라 기존의 분유를 대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똑같이 안전하다고 말하고있으나 DNA 조작을 통하여 생산하여낸 젖소 모유가 인체에 무해한 여부에 대한 논란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모유와 우유의 영양 성분은 확실히 다르다. 모유는 우유에 비하여 아이의 성장과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우유는 유아가 소화시키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으며 탄수화물과 지방량이 낮을 뿐더러 아기에게 중요한 항생물질을 포함하지 않고 있는것이다. 10년 안에 소비자들이 슈퍼마켓에서 유전자 조작 모유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않게 하기 위한 규정이 필요하다. 사람의 모유는 결코 소에서 나오는 것과 같을 수는 없으며 이러한 유전자 조작 식품들이 나중에 우리가 모르는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경고하였다. 복제기술을 통하여 인간 유전자를 홀스타인 종 젖소에 이식하였다고 밝혔다. 유전자 조작 소가 생산한 우유는 박테리아 용해 효소의 일종으로 아이의 면역성을 길러주는 리소자임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면역시스템에 효과가 있는 단백질 락토페린도 함유하고있다고 그는말하였다. 이외에도 락토스 결합효소의 B단백질 성분인 알파락토알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모유처럼 지방 함유량도 높다고 그는 밝혔다. 태어난 42마리의 유전자 조작 젖소 가운데 불과 26마리만 살아남았고 10마리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고 사망한데다 다른 6마리도 6개월 안에 사망해 동물 복지를 해치고 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소를 이용하여 우리가 얻지 못하였던 무언가를 얻을 것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제조약처럼 수 많은 임상 결과를 거쳐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유전자 조작 음식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장담을 못한다고 밝히고있다.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한 유럽에서 판매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할까요. 어떻게 유전자 조작을 하여서 소에게서까지 사람의 유전자 조작 모유를 먹을 수있게 하였는지... 대단한 방법을 만들었는데 과연 그것이 사람에게 먹어서 좋을지는 아직은 알수가 없지만 그래도 획기적인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데 콩부터 시작을 하여 유전자를 변형하여 먹고있는 농산물이 한두가지가 아니니까 두고 실험을 하여 보아야 하겠지만 현제로 우유를 먹고 자란아이들의 성격이 과격하다는 것을 감안 할 때 유전자 조작 모유를 먹는 아이의 성격이 어떨까? 그것도 의문이고 앞으로 다음세대는 어떻게 변할지... 그러다 보면 아이가 소 보고 엄마라고 부를지도 모르는 그런세상이 될지도...
어쨋든 조작된 유전자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으니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걱정이 앞섭니다...
***호국인촌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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