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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쓰나미강타.암흑으로 변한도심`공포`속에서 우리는

호국영인 2011. 4. 10. 10:52

    모래폭풍` 쓰나미 강타...

    암흑으로 변한 도심 `공포` 속에서 우리는

    삶이란 참으로 여러가지의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쿠웨이트 같은 곳에서는 모래폭풍이 쿠웨이트,

    바레인 등 일부 중동 국가에는 최고시속 80km/h의

    모래폭풍이 도심을 강타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과연 어떻게 사막의 쓰나미를

    해결하였을까?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앙이라는 것은

    사람들 스스로가 지구자체를 파헤치고

    과학과공업이 발달한 결과이기도합니다.

    

    물론 문화가 발전한만큼 사람들 삶의 자체는 최대한의

    편리함을  느끼고 산다지만 자연자체는

    최대한으로 자연그대로 해를 끼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활용을 하였다면 이렇게 사막의 쓰나미까지는 

    일어나지 않았겠는가를 생각하게하는 것입니다.  
    

    현생활에서도 우리들 자체는 생각이 각자각자

    틀리는 것도 있겠지만 무언가는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서 

    마지막 불꽃같은 시간속에서 그래도 지구를 살리는데 

    온힘을 기울려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호국인촌에서 걱정하는 세상의 밭갈이가 눈앞에서 

    코앞까지 와 있는 이시점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세상의 흐름을 당신들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태에서 

    보고있고 느끼는 호국인촌에서는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뿐입니다...

 

                    *** 호국인촌 까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