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래도 속고 저래도 속는 것입니다.
어째서 부강하고 힘이 있는 나라라서 그런가
미국에는 어떠어떠하다 보고를 하였으며
우리나라는 감추고 있다는 것을 얼마전에
호국인촌에서 걱정스러워 글로 써넣었는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왜 무엇을 믿고
방사능이 안왔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결과는
우리나라에 엄청난 양으로 왔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학자들이나 당국에서는
어느나라 누구를 위하는 것이고 무엇을 믿으라고
거짓으로 일관하였는지는 모르겠읍니다.
중요한것은 방사능이 흐름속에 흘러가면 무관하겠지만
몸에서 흘러나가는 것을 어떻게 뽑을 것인지가
문제이고 세슘의 반감기가 30년이라고 하였으나
올라가는것이 30년 걸렸으면 내려오는 것도 30년이
걸리는 것이기에 합하여 60년이 걸리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다보니 우리는 자신이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것도 자신이 지키는 것입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슨일이든 자신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이고 자신에 의하여 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도 자국민들을 생각하여 주었으면합니다.
지금 방사능으로 먹을 수있는 해산물도 없어지는데.
안전지대가 없는 한반도가 되었으니 안타깝습니다...
***호국인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