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 촌에는 커다란꽃 보다는 호국인 촌에는 커다란꽃 보다는 작은 꽃들이 많이 피어 있다. 예전에는 커다란꽃들이 최고인줄 알았었는데 단양 내려와서 부터는 작은 꽃들이 많이 피어 있는 것이 더 아름답고 예쁘다는 것을... 자연은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자연에 묻혀있는 그대로가 좋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호국신인촌 2013.05.28
호국인 촌 새벽은... 호국인 촌의 새벽은 안개라기 보다는 운무속에 묻혀있다해도 되겠다. 요즘 새벽에 일어나 호국인 촌을 한바퀴를 돌면 밤사이 내린이슬에 신발과 바지자락이 젖지만 그 이슬에 젖는 맛이 없다면 새벽이라 할 수가 없겠다. 이 것이 순수한 자연의 맛이라고 할까. 새벽에는 많은 새들의 울.. 호국신인촌 2013.05.28
호국인 촌 하늘에 뜬 무지개 호국인 촌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떳다. 자주 보는 무지개이지만 오늘은 왠지 반갑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뉴스에서 보거나 인터넷에서 보아도 같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볼 때는 분명 사람들이 이해 할수 없는 커다란 이유가 있는것이며 하늘에서 그 어.. 호국신인촌 2013.05.18
5월의 호국인 촌에서는... 5월의 하늘에 구름한점없이 깨끗하고 파란하늘이 맑은 날 십여년전의 오늘 같은날이다. 선생님은 온 우주의 빛을 받아드리고 세상을 열던날 작은 아이가 있어 도로 문을 닫던날이있었는데... 그 어느 누구도 알 수없던 그런 날이 지나고 지나 5월의 목단이 피고 있는 호국인 촌 여름속을 .. 호국신인촌 2013.05.17
쌍무지개를 관통한 번개 ‘자연의 장관’ 아주 희귀한 자연 현상을 담은 사진이 미국 언론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쌍 무지개가 하늘에 뜬 것만도 신기한 일이다. 그런데 마침 번개가 치면서 무지개를 관통했다. 아래 크고 넓은 바위산이 버티고 있어 상당히 멋진 구도를 이루게 되었다. 이 아름다운 사진은.. 호국신인촌 2013.05.12
자연을 순응하고... 화사산 꽃속에 묻혀 꿈꾸던 봄날은 지나가고 입하인 오늘 또한 지나가고 시간은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있다. 초여름에 접어들고 있는데 이제는 봄꽃보다 더 많은 꽃속에 온세상이 꽃향기속에 묻힐수가 있네. 장미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꽃속에 우리는 무지개같은 꿈을 꿀수도 있다. 마지.. 호국신인촌 2013.05.06
봄은 새싹과 꽃속에서 봄은 새싹과 꽃속에서 우리에게 순수함을 보여준다. 새로 돋아나는 새싹을 자연 그대로 우리가 먹으니까 건강해진다고본다. 식물군의 생명체는 씨앗이 움이터야 우리가 먹을 수 있고 꽃도 볼수 있으며 열매가 맺기에 그 보다 좋은 결과가 없다. 순백색의 라일락꽃은 향기까지 향기롭다. .. 호국신인촌 2013.05.05
민들레 정신 처럼 보도브록에서도 생명을 유지하고자 뿌리를 박고있는 노란민들레꽃의 살아남고자 하는 민들레 정신의 강인함이 보이고 아파트담에도 수 많은 꽃송이의 노란개나리꽃이 봄의 전령인양 흐드러지게 피어나 아름다움을 뽑내고 아직은 이른듯 꽃몽우리를 먹음고 있는 벚꽃이 정신없이 춥다.. 호국신인촌 2013.04.12
하늘을 보면 가슴이 뛴다. 하늘을 보면 가슴이 뛴다. 왜 구름은 사람이 알수없는 그림만을 그리는지 이런 그림을 사람이 그린다면 무엇을 표현하려는 것인지... 우리는 알수있을까??? 하늘만이 아는 큰 뜻이 무엇인지를.. 그 큰 뜻을 사람들이 안다면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늘의 그 큰 뜻을 하늘에서 .. 호국신인촌 2013.03.29
건강 기원하는 대보름 쥐불놀이 건강 기원하는 대보름 쥐불놀이 정월대보름을 앞둔 22일 저녁 서울 노원구 노원청소년수련관 앞 중랑천변에서 관내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 ※ 쥐불놀이를 아시나요? 우리의 첫명절 중에 정월 초하루 설명절이 있고 그 설명절을.. 호국신인촌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