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병언 父子 신병확보 실패..금수원 철수 檢, 유병언 父子 신병확보 실패..금수원 철수 8시간에 걸친 수색 및 압수수색 유병언 父子 금수원 빠져나간 것으로 결론 수사 차질 불가피…장기화 우려 ↑ 21일 오전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은신처로 알려진 경기 안성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금수원으.. 참소리 쓴소리 2014.05.22
세월호 피해 2조.. 또 국민이 혈세 덤터기 세월호 피해 2조.. 또 국민이 혈세 덤터기 보험처리·유회장 배상해도 80% 혈세로 메워야 할 판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책임자 처벌 대폭 강화해야 세월호 침몰사고의 직간접 피해규모가 2조10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보험 처리와 유병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 참소리 쓴소리 2014.05.20
"연결다리 수영으로 건너" 38층 쌍둥이 건물 "연결다리 수영으로 건너" 38층 쌍둥이 건물 건물 사이를 헤엄을 쳐서 건너갈 수 있도록 수영장 다리로 연결된 쌍둥이 38층 고층빌딩이 내년에 건설될 예정이다. 16일 영국 일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D%B0%EC%9D%BC%EB%A6%AC%EB%A9%94%EC%9D%BC&nil_profile=newskwd&nil_id=v20.. 참소리 쓴소리 2014.05.17
헬기 구조대원 "죽을 것 같아 안 들어갔다" 진술 세월호 침몰 직후 출동한 해경 헬기의 일부 대원들이 배 안에 있는 승객들을 보고서도 목숨이 위험할 것 같아 배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진술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빨리 탈출하라고 고함만 쳤어도 상황은 달라졌을 수 있었으며 세월호 침몰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달 16일 오전 9시 30분.. 참소리 쓴소리 2014.05.15
'승객들 놔두고 배를 포기하라 명령?' NBC 보도 뒤늦게 알려져 승객들이 갇혀 있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세월호 선원이 받았다는 발언을 미국의 NBC-TV가 보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진위 여부에 관심이 일고 NBC는 지난달 24일 로이터 통신의 기사를 받아 '한국 여객선 선원 : 침몰하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South Korea Ferry Crew : We Were Ordered to A.. 참소리 쓴소리 2014.05.14
검찰 "해경, 선체 진입 기회 충분"..수사 불가피 세월호 침몰사고가 났을 때, 해경이 도착한 즉시 배에 들어갔다면 모두를 구조하는 것도 가능했을 거라고, 검찰이 결론을 내렸으며 검찰은 해경이 선내에 진입할 충분한 기회와 시간이 있었다고 보고, 해경의 잘못된 초기 구조 과정을 조만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해경 헬기와 경비정이.. 참소리 쓴소리 2014.05.12
1만5천여 시민들 촛불 "끝까지 밝혀줄게" 1만5천여 시민들 촛불 "끝까지 밝혀줄게" 안산 모인 시민들 노란끈 엮어 합동분향소 감싸 "밤하늘 별이 된 모든 친구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들이 만든 노란띠가 세월호 유가족들을 꼭 끌어안았다. 10일 '세월호 침몰사고 문제해결을 위한 안산시민사회연대'는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 .. 참소리 쓴소리 2014.05.11
[구원파 대해부-1회] 유병언 '살아있는예수' 추앙하며 극동방송 장악 꾀해 [구원파 대해부-1회] 유병언 '살아있는예수' 추앙하며 극동방송 장악 꾀해 세월호 참사의 배후로 지목된 기독교복음침례회(유병언구원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원파 탈퇴자와 이단전문가들은 이번 참사에는 정통 기독교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유병언(73)씨의 구원파가 표방하.. 참소리 쓴소리 2014.05.07
"세월호 추모집회 참가 학생 일당 받았다".. 정미홍 주장에 인터넷 '발칵' "세월호 추모집회 참가 학생 일당 받았다".. 정미홍 주장에 인터넷 '발칵' 정의실현국민연대 정미홍(56) 상임대표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정 대표의 트위터 글을 리트윗 하거나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 참소리 쓴소리 2014.05.06
세월호 참사 후에도 '대형 산업재해' 여전 세월호 참사때문에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는데 과연 실천은 얼마나 되고 있을까?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대형 사업장의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고, 안전 지침도 지키지 않는 일이 계속되고 지난달 21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8만 4천 톤짜리 선박에 불이 나 두 명이 숨.. 참소리 쓴소리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