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는 10대 동영상 끔찍한 실험 진위 논란 벼락 맞는 10대 동영상 끔찍한 실험 진위 논란... 벼락 맞는 10대 동영상을 둘러싸고 진위 논란이 일고 있는것이다. '벼락 맞는 10대' 동영상은 벼락을 맞는 캐나다 소년을 촬영한 것으로 지난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영상에는 "벼락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겠다"며 10대 소년이 번개.. 우리들 이야기 2011.08.01
축구공 같네 신비의 ‘행성상 성운’ 포착 축구공 같네… 신비의 ‘행성상 성운’ 포착... 마치 거대한 파란 축구공처럼 보이는 '행성상 성운'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것이다. 27일(현지시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보도를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아마추어 천문가 마티아스 크론베르거가 지난 1월 축구공 형태의 행성상 성운을 발견하였.. 우리들 이야기 2011.07.30
미국 일부도폭우.건물두동강,골프공보다 큰우박도 미국 일부도 폭우...건물 두 동강, 골프공보다 큰 우박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도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4층짜리 건물이 두 쪽으로 갈라지기도 하였고, 골프공보다 큰 우박도 한때 쏟아지기도하였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도로 곳곳은 물이 넘쳤고 차량 침수 피해가 속출하였으며, 뉴욕.. 우리들 이야기 2011.07.29
"무섭네요" 우면산 폭우.무서운급류 동영상 등 "무섭네요" 우면산 폭우…무서운급류 동영상 등... ↑ 한 빌라 대문 앞에 나뒹구는 바위가 산사태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있다.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나 9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즈음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발생, 쏟아진 흙이 방배동 .. 우리들 이야기 2011.07.28
‘한여름밤 우주쇼’…오는 30일 유성우 내린다 ‘한여름밤 우주쇼’…오는 30일 유성우 내린다... 이달 말쯤 날씨가 좋다면 밤하늘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우주쇼를 관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바로 2개의 유성군이 합류하기 때문이라고 26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전하고있다. 매년 8월 관측되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군)는 연중 가장 볼만한 유성.. 우리들 이야기 2011.07.27
“백두산 천지괴물 또 포착” 中언론매체 보도 “백두산 천지괴물 또 포착” 中언론매체 보도... 해마다 백두산 천지괴물 목격담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대학생이 천지에서 정체불명의 거대 생명체를 포착했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중국 신민망(新民網) 등 언론매체들은 "중국 지린성 창춘에 사는 한 대학생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백두산 .. 우리들 이야기 2011.07.26
"내말은 진실 나와내 동료들이 증거한국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싶다" "내말은 진실… 나와 내 동료들이 증거… 한국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고엽제 의혹 제기한 前 주한미군 2명 방한 "미군과 국무부가 고엽제 진실 밝혀야" 캠프캐럴 등 방문 예정 한미공동조사 영향 주목 "내가 말하는 것이 진실이다. (고엽제후유증을 앓고 있는) 나와 내 동료들이 그 증거라고.. 우리들 이야기 2011.07.25
1억2천만년 전 만삭 도마뱀 화석 발견 1억2천만년 전 만삭 도마뱀 화석 발견... 며칠만 지났으면 새끼를 낳았을 뻔한 1억2천만년 전의 도마뱀이 화석으로 발견되었다고 BBC 뉴스가 22일 보도하였다. 영국과 중국 과학자들은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遼寧省)의 유명한 화석 유적지인 러허(熱河) 생물군에서 최소한 15마리의 태아를 품은 야베이노.. 우리들 이야기 2011.07.24
침대 밑에 깊이 12m, 지름 80cm 싱크홀이? 침대 밑에 깊이 12m, 지름 80cm 싱크홀이?...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한 가정집 침대 아래에서 깊이 12m, 지름 80cm의 '싱크홀(Sink Hole)'이 발견되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이 21일(한국시각) 보도하였으며,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기존의 동굴이 붕괴돼어 생긴 움푹 패인 웅덩이를 싱크홀이라고 .. 우리들 이야기 2011.07.23
칠레 남부 30년 만의 최악 폭설...2만 명 고립 칠레 남부 30년 만의 최악 폭설...2만 명 고립... 칠레 남부 지역에서 30년 만에 최악의 폭설로 2만여 명이 고립되었다고한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칠레 남부 지역에 30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리는 바람에 2만여 명이 고립되었으며 강한 눈보라와 강추위 때문에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전화가 불통되.. 우리들 이야기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