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 뒤덮인 피닉스 '암흑' 모래폭풍 뒤덮인 피닉스 '암흑'... 높이가 천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뒤덮어 도시가 암흑으로 변하였다. 도시를 관통하는 모습이 마치 대형 쓰나미를 보는 듯하였다고한다. 퇴근 시간 무렵, 하늘을 까맣게 가린 모래 폭풍이 도시를 습격하기 시작하여 토네이도처.. 우리들 이야기 2011.07.21
젖꼭지가 꼭 가슴에 있어야 하니? 英 발바닥 젖꼭지 여성 화제 젖꼭지가 꼭 가슴에 있어야 하니? 英 발바닥 젖꼭지 여성 화제... 젖꼭지가 꼭 가슴에 있으란 법도 없는 모양. 영국의 한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왼쪽 발바닥에 젖꼭지가 달려 있었다고 밝혀 화제.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릴리알렌(22)이 자신의 발바닥 젖꼭지를 공개했다.. 우리들 이야기 2011.07.20
대한항공 이용자제령 강행.‘독도도발’ 막가는日본인 대한항공 이용 자제령 강행… ‘독도 도발’ 막가는 日본인... 일본이 '대한항공 이용 자제령'에 대한 우리 정부의 철회 요청을 거부하였다. 수위를 낮추기는커녕 강도를 높여가는 일본 측의 '독도 도발'에 정부는 더 이상 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대.. 우리들 이야기 2011.07.19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 발견 반딧불이는 농약과 환경파괴로 도시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곤충인데 제주에서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가 발견되었다고한다. 반딧불이가 까만 밤을 플래시 불빛처럼 깜박깜박 밝히는 것을 예전에는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환경오염으로 개체 수가 줄어 보기 어려웠었는데, 그런 반딧불이.. 우리들 이야기 2011.07.18
괴물 생명체 ‘모스맨’ ‘에이리언 거북’ 발견? 미국의 한 웹사이트가 실제로 확인된 바 없는 괴생명체를 찾아 사진을 찍어 전송할 경우 현상금을 주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는것이다. '설인'(雪人)과 같이 미확인 생물연구를 뜻하는 '크립터저로지'(cryptozoology)에서 생성된 미확인 생물을 뜻하는 '크립티드'(Criptid)를 써서 '크립티드 서머 바운티.. 우리들 이야기 2011.07.17
이영희씨 독도서 한복 패션쇼… 이영희씨 독도서 한복 패션쇼… "日고객 많지만, 신경 안 써요" 8·15 기념, 내달 9일쯤 개최 "궁중 옷으로 독도 위엄 강조" 한복 연구가이자 디자이너인 이영희 (75)씨가 8·15 광복절을 기념해 다음 달 9일쯤 사상 처음으로 독도에서 한복 패션쇼를 연다. ↑ [조선일보]다음 달 독도에서 사상 첫 한.. 우리들 이야기 2011.07.16
日 공포의 매월 11일 여진설, 9.11 강진오나 日 공포의 매월 11일 여진설, 9.11 강진오나... 지난 11일 석간 후지에 '매달 11일 거대 여진이 온다'는 분석기사가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지난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일본 열도에 1개월 주기로 대형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7월 10일 미야기현 산리쿠 앞바다에서 지진(규모 7.3, 최대.. 우리들 이야기 2011.07.15
도쿄만 일대 미우라 반도 지진 발생 확률 상승 도쿄만 일대 미우라 반도 지진 발생 확률 상승... 일본 지진조사위원회는 지난 3·11 대지진에 따른 지각변동으로 도쿄만 입구에 해당되는 가나가와현의 미우라 반도 활단층에서 지진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지진조사위원회는 이 일대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일어날 경우 요코스카시.. 우리들 이야기 2011.07.14
올해 제 6호 태풍 `망온` 발생 올해 제 6호 태풍 `망온` 발생 (19~20일쯤 우리나라에 영향줄 듯) 미국 괌 동북동쪽 약 1280km 부근 해상에서 12일 올해 제 6호 태풍 `망온`이 발생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망온은 12일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hPa)의 약한 중형급 태풍으로 중심 부근에서 초속 18k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현재 .. 우리들 이야기 2011.07.13
금강 범람 '아수라장'‥고속도로 진입로 막혀 금강 범람 '아수라장'‥고속도로 진입로 막혀... [뉴스데스크] 폭우로 금강이 범람해 고속도로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달리던 차들이 흙탕물에 휩쓸리고, 산사태 토사에 갇히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거센 흙탕물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짚어 삼킬 듯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갑니다. 고속도로 진입.. 우리들 이야기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