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백두산 천지괴물 또 포착” 中언론매체 보도

호국영인 2011. 7. 26. 07:01

 

 

“백두산 천지괴물 또 포착” 中언론매체 보도...

해마다 백두산 천지괴물 목격담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대학생이 천지에서 정체불명의

거대 생명체를 포착했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중국 신민망(新民網) 등 언론매체들은

"중국 지린성 창춘에 사는 한 대학생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백두산 정상 서파에서 촬영한 사진에 검은 물체가 포착되었다."고 전하였다.

사진을 촬영한 대학생은 천지 한가운데 찍힌 검은 물체가

뿔 2개가 달린 천지괴물이라고 주장하였으나,

사진의 화질이 좋지 않고 멀리 찍혀 형체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다.

 

 

이에 앞선 2009년 9월에도 중국 연길에 거주하는 관광객 하모 씨가

천지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도중 호수를 유유히 헤엄치는 괴생명체가

우연히 찍혔다며 사진을 공개하였으나,

이 역시 형체를 확인할 수 없을 수 정도로 흐릿하여

해프닝으로 그친 일이 있었지만 "천지에서 괴물체를 봤다."는

최초의 증언은 1903년 처음 나왔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거대한 물소처럼 생긴 괴물이 세 사람에게 동시에 목격됐으며,

이 괴물은 인간과 비슷한 머리에 목 길이가 1.5m나 되었다고한다.

이처럼 1960년 대 이후 거의 해마다 천지괴물 목격담이 제기되고

언론매체들은 이를 대대적으로 전하였지만

여전히 그 진위는 밝혀지지 않고잇으며, 주류 과학계는

착시 현상일 뿐이며 괴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 바 있었다.

 

 

※  사람은 살아가는데 방구가 잦으면

     변이 나온다고 하였는데

     이렇게 백두산 괴물을 보았다는 사람이 많은 것은

     분명 그곳에 괴물이 존제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호국인촌식구들도 백두산에 대하여서는

     화산이 폭발한다는 것부터 등등 관심이 많습니다.

    

     뿔이 두개달린 괴물의 정체는

     앞으로 분명 밝혀지겠지만

     사람들의 호기심도 관심을 가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