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촌 선생님 호국인(昊國人)은 하늘나라에서 온사람들이 잠시머물다가는 자리라고 호칭을 만들어주신 그분이 계십니다 지금은 선생님의 존칭으로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하늘나라 또는 하늘나라 사람이라고 하니까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들릴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것도 결코 무리가 아니며 너..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2
새로운 세상의 진주 호국인 선생님께서는 세상사람들은 지체가 높고 화려하게 보이고 위신을 세우고 오만이 가득한 사람들 앞에서는 잘 보이려고 알랑대며 아부와 뇌물을 갔다 받치지만 자기보다 못하게 보이고 별볼일이 없다 싶으면 깔보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요 이러한 것은 진실을 바로보고 깨닫지 못하는어리석..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2
신과사람 그리고과학 신과 과학의 차이를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로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을 이루기 .. 참소리 쓴소리 2010.08.21
삶의진리를 깨달음 사람들이 모르고한 행위는 용서가 되나 깨닫고 실천에 옴기지 않는것은 죄이라고 하십니다 인간세상에서 마약이나 알콜중독자 백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의식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하지 않이하고 정신감정을 하게 됩니다 삶의진리란 자신이 어떻게 살아 왔는가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떻..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1
마음은 지상낙원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 나가니 노란 낙엽이 마치 카페트 무늬처럼 수북히 떨어져 있지요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아침운동을 나가니 하얀골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가볍게 산책을 하며 이골짜기 저골짜기 들려보니 물소리 새소리 매미소리가정 겹게 들려옵니다 들판에는 옥수수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1
스승이보는 제자 한 고을에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서당에 인격 높은 훈장님이 학동들에게 글을 가르치는데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여럿이다보니 아이들은 훈장님 에게 글을 잘못 하면서도 귀여움을 받는 아이가있는가 하면 글을 아주 잘 하여도 항상 훈장님의 지적을 받으며 꾸지람을 듣는 아.. 참소리 쓴소리 2010.08.20
지옥을 만드는 양심 탐욕의 혼탁한 정신을 지우고 물신의 마음을 비우고 육신의 병고를 이겨나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을 얻는 길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은 물신의 탐욕으로 차명계좌에 비자금을 숨기고 수십만평의 땅에 묻어놓고 황금덩어리로 자기의 도장을 금고속에숨겨 놓은들 세상사람들에 눈은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0
다시 만들어지는 나의몸 다시 만들어지는 나의몸 아침일찍부터 많은비가 내려서 아침운동을 못 나가고 간단한 명상운동을 하고 아침식사를 하면서 앞마당도 쓸고 방과 사무실등을 쓸고 딲고 청소를 하고나니 하루의 운동량은 잘 되었지요. 오후시간에 선생님이 오시어 함께 차를 나누고 날씨가 맑게 개여서 뒷뜨락 텃밭에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19
기회란 ? 저는20년이 넘도록 그분을 만나 지금까지 어느 책자에서도 볼 수 없는 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다보니 그분께는 죄송스럽지만 그 많은 시간을 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보낸 것입니다.그러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게 지금에 이르렀지요. 내가 어렸을 때 할.. 우리들 이야기 2010.08.19
흐르는 물과같이 때로는 사람이 자기가 아닌 행동을 할 때가 있지요. 생각없이 한참을 걸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곳의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있다 보면 그곳을 벗어나면 못 살것같은 착각이 들다보니 그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 하고 헤메고 있지요.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지도 못하고 살아가.. 우리들 이야기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