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르고한 행위는 용서가 되나
깨닫고 실천에 옴기지 않는것은 죄이라고 하십니다
인간세상에서 마약이나 알콜중독자 백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의식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하지 않이하고 정신감정을 하게 됩니다
삶의진리란 자신이 어떻게 살아 왔는가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그다음은 어디로 갈것인가
어떻게 갈것인가를 생각하는것이 진리의 깨달음이지요
세상 사람들은 현세상을 살다가 육신을 버리면
모든것이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육신과 혼이 결합된 현세상만 보고 하는 이야기죠
삶은 길어야 백년을 살다가 가게 됩니다
저세상속에 백년은 잠간에 불과하다고합니다
현세상에 삶은 잠깐 쉬어가는 쉼터나 마찬가지라고보면
인간본래의 맑고 깨끗한 영혼으로 돌아가면
천당도 지옥도 내마음에서 내가만들어 가는것이라고 하십니다
남이 만들어주는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윤리도덕을 저버리고 천윤을 어기는것도사람들이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잘못된 삶을 반성하고
앞으로 삶을 탐욕에서 반성하고 과욕의 마음을 비우면
육신에 업보로 짊어진 무거운 병과짐을 버리는 마음을
배우고 깨달고도 반신반의 하면서 있는사람
실천에 옴기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