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신과사람 그리고과학

호국영인 2010. 8. 21. 16:55

신과 과학의 차이를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로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끝없이 연구개발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과학의 결과로 조작하여 탄생시킨 로봇은

감정이나 감각이 없으며

신에의하여 탄생된 인간에게 만들어지고 조정되며

움직이고 고장나면 버려지는 것이다.

인간들은 신을 어디까지 알며 얼마나 느끼고 인정을 할 수 있을까요?

 

신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 부터

스스로 탄생과 번식을 시키는

신의 능력은 감정과 감각등 오감을 느끼며 살아있는 생명체들을

탄생과 번식을 우선으로 하여 생존 하여지고 있는데

그 영역속에 속하는 우리 인간도 신이 만들어 놓은

하나의 영역에 속하는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내고  발전을 시킨

지식과 과학 이라는 것이 우리 인간의 능력에 한계인 것입니다.

 

로봇은(기계) 로봇을 탄생과 번식을 시키지 못하고

감정이나 감각이 전혀없는 고장나면 버려지는 한물체이며

인간에 의하여 변형되고 조정되는 쇠붙이에 불과한 것일 뿐이지요.

인간이 제 아무리 지식을 많이모아 훌륭하고 똑똑한들

신이 만들어낸 작품에 불과 한것입니다.

신의 능력에 비교가 될 수가 없고 그흐름을 볼수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무슨 뜻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 하여서

하늘를 보고 땅을 보며 자기 자신을 볼줄 알아야 하며

자신을 낮출줄 아는 지혜와 그리고 지식을 갖추어야 될겁니다. 

신께서는 아주 작은 미세한 생명체 하나 하나에도 종족을 번식 시키는 능력을

주시고 또한 감정과 감촉 오감을 느낄 수 있게 한것은 과학이 아니라

신의 조화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옛 어른들께서는 항상 신주단지를 모시고 있는이유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조금도 의심없는 조상님들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제아무리 잘나고 똑똑하다 하여도

지식인?  종교인?  과학인?

이들이 아무리 큰소리을 하여도 그들 또한 모두가 신에 의하여 만들어진

작품 이라는 것을 인정 하며 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깊이 생각하며 무엇이 문제인가 왜 이런글을 쓰는지를

생각 하면서 읽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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