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변동.자연환경 1115

숨진 노동자, 20여년간 홀로 아들 키워실종자 가족 "일 그만둔다 했는데" 통곡

숨진 노동자, 20여년간 홀로 아들 키워실종자 가족 "일 그만둔다 했는데" 통곡 '노량진 배수지 참사' 안타까운 사연 아버지의 얼굴은 물에 젖어 있었다. 아들은 황망해했다. '노량진 배수지 수몰 참사' 현장에서 주검으로 돌아온 조용호(60)씨를 아들(30)은 16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

참소리 쓴소리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