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곳을 향하고 넓게보라 높은곳에 올아서서 아래을 보면은 더 넓은 세상을 볼수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학교운동장에서 모여 조회를 할때나 군중들 사이에 끼어서 바라보면 앞사람의 뒷머리와 뒷사람의 얼굴밖에 볼수 없지만 강단에 올라서면 전체학생이 보이고 군중전체가 보입니다 더 높은 옥상에 올라가면 한사람 한사람..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4
무공해 청정식품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과일과 야채등이 냉해를 입어 작황이 좋지않아 값도 비싸다고 합니다 흉년에는 산에과일이 많이 열린다고 하더니 산에 올라가면 골짜기마다 산초(山草)열매가 알알이 잘 영글어 간다 산초를 수확하여 천일염 소금물에 씻어 깨끗이 물기를 빼고 간장과 식초와 설탕을 같은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4
생명체는 어떻게 태어나서 어디로 우주만물의 생명체는 삼신(三神)이 점지해 생명을 받게되며 우주만물의 생명체는 함께 더불어 평등하게 공생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생명체를 가진 만물은 우주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서부터 작은 미생물 하루살이까지 일생의 과정은 같습니다 우주만물의조물주께서 평등삶을 부..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3
오늘이라는문 오늘은! ! ! ! ! ! ! 이렇게 사람들이 살면서 오늘을 찾는 이유 오늘에 희망이 평생의 희망이라고 봅니다 순간의 생각이 십년을 자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에 생각이 평생을 보는 생각의 눈이라면 넉넉한 내일의 문이 보일수 있는 것이 겠지요 행운의 문이 보일때는 그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 우리들 이야기 2010.08.23
삶의 세상속으로 아침마다 마당에 쌓이는 낙엽이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게 합니다 아침운동을 가볍게 다녀와 식사를 하고나니 가을날씨 같으면서 한낮의 햇볕은 따가웠다 휴일이라 오후시간에는 가까운 산에 오르기로 마음 먹었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니 산속이라도 농로가 있어서 길이좋은 편이라 오르기가 쉬웠지요..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3
호국인촌 선생님 호국인(昊國人)은 하늘나라에서 온사람들이 잠시머물다가는 자리라고 호칭을 만들어주신 그분이 계십니다 지금은 선생님의 존칭으로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하늘나라 또는 하늘나라 사람이라고 하니까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들릴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것도 결코 무리가 아니며 너..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2
마음은 지상낙원 아침에 일어나 마당에 나가니 노란 낙엽이 마치 카페트 무늬처럼 수북히 떨어져 있지요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읍니다 아침운동을 나가니 하얀골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가볍게 산책을 하며 이골짜기 저골짜기 들려보니 물소리 새소리 매미소리가정 겹게 들려옵니다 들판에는 옥수수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1
지옥을 만드는 양심 탐욕의 혼탁한 정신을 지우고 물신의 마음을 비우고 육신의 병고를 이겨나면 그것이 바로 깨달음을 얻는 길이라고 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은 물신의 탐욕으로 차명계좌에 비자금을 숨기고 수십만평의 땅에 묻어놓고 황금덩어리로 자기의 도장을 금고속에숨겨 놓은들 세상사람들에 눈은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20
다시 만들어지는 나의몸 다시 만들어지는 나의몸 아침일찍부터 많은비가 내려서 아침운동을 못 나가고 간단한 명상운동을 하고 아침식사를 하면서 앞마당도 쓸고 방과 사무실등을 쓸고 딲고 청소를 하고나니 하루의 운동량은 잘 되었지요. 오후시간에 선생님이 오시어 함께 차를 나누고 날씨가 맑게 개여서 뒷뜨락 텃밭에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19
흐르는 물과같이 때로는 사람이 자기가 아닌 행동을 할 때가 있지요. 생각없이 한참을 걸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곳의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있다 보면 그곳을 벗어나면 못 살것같은 착각이 들다보니 그 속에서 벗어나지를 못 하고 헤메고 있지요.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보지도 못하고 살아가.. 우리들 이야기 20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