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만물의 생명체는
삼신(三神)이 점지해 생명을 받게되며
우주만물의 생명체는 함께 더불어 평등하게
공생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생명체를 가진 만물은 우주만물의 영장인 사람으로서부터
작은 미생물 하루살이까지 일생의 과정은 같습니다
우주만물의조물주께서 평등삶을 부여 하셨지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함부로 동식물을 죽이고
멸종시키면서 땅을 파헤쳐 지구를 망가트리고 있지요
사람들이 자업자득결과로 지구가 멸망되는 것입니다
신이주신 생명체는 소중한 것입니다
아무리 희노애락의 기쁨과 고통이 따르드라도
자신의 운명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스스로 생명을끊어 자살하는 사람들은
신이 주신 생을 거부한 죄가 얼마나 큰것인줄도 모르고
인간은 탐욕 때문에 잘못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
자신보다는 남을 위하고 함께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남보다는 자신이 더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므로
양심을 속이고 죄를 짖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을 속이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나는 깨끗하다며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모두 생각을 다시한번 하시길...
평등한 그사람의 영의 크고 작기에 따라서
우주만물의 생명체로 다시 환생되며 윤희사상이죠
이러한 과정이 반복순환 되는 것이라는 뜻을 말씀 하시면서
이러한 과정을 안다면 잠시 쉬어가는 이세상
좀더 생각하면은 과욕을 부릴 필요가 없다는것을 알것입니다
시험대인 이세상 육신보다는 정신을 찾을수있는우리
여유속에서 한번정도 본인을 중심에 놓고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하여 있는가 생각좀 해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