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정화 태풍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라 시간이 무료하여 비가 그치면 마당도 쓸고 뒷뜰 고추밭뚝에 풀도베고 잘영근 옥수수를 따다쪄서 먹으며 오전시간을 무료하게 보냈다 오후 시간에 선생님께서 오시어 야채쥬스와 옥수수를 먹으며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말씀중에 사.. 호국신인촌 2010.08.12
선물이란? 선물은 먼저 주는 것입니다. 내마음을 담아 주는 것입니다. 댓가없이 그냥 주는 것입니다. 계산이 들어가는 선물은 아부일뿐 입니다. 선물을 할때 계산이 들어가면 마음이 아플 수 있지요. 마음 아픈 선물은 서로가 부담을 남기고 있습니다. 진짜의 선물은 받는 사람이 취항에 따라 꼭 필요한 물건을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12
호국인촌 청정뜨락 호국인촌에는 아침마다 수많은 떼까치때가 날아와 호국인촌 뜨락을 한바뀌 돌면서 돌아갑니다 그분이 계신이자리 우주에원리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호국인촌 고요의 아침은 까치들 매미들 노래소리로 아름다운 멜로디로 시작을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지만 전혀 오염되지 않는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9
말씀속에 참진리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참 진리입니다 인간의 삶이 나비의 우화와 같으며 개미와 코끼리의 이야기처럼 세상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지식으로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거들먹 거리고 포도밭 여우와 콩을 움켜쥔 원숭이처럼 탐욕에 눈이 어두워 수만평의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생명체의 식..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9
신비로운 신의손 체험 신비로운 신의손 체험 잠을 잘자고 일어나니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가볍읍니다 아침일찍 마당에 나가서 사방을 둘러보니 느티나무 정자로푸른숲을 이루고 양쪽계곡에서 맑은물이 흘러내리는 청량한멜로디로 들리고 마당끝 2십여미터 산아래 사시사철 끊기지 않는 천연생수가 콸콸 흘러 내리고 숲속..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나의인생의 시련기 나의인생의 시련기 법무공무원으로 32년을 근무하고 2004년에 정년퇴임을 하였읍니다 막상 퇴임을 하고나니 갈곳도 없고해서 이산저산 다니다가 등산에 취미가 붙어서 백두대간 종주까지 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어느정도 건강하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그러다가 경제한파가 닥치고 아이들은 직장 구하..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본인이 만들어 가는길 나 혼자 가는 길은 소로 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넓은 길이 만들어지지만 우리는 길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모를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끌려서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너나 할 것 없이 이름을 지어줍니다. 이름 없는 사람.. 호국신인촌 2010.07.25
진정한 우리의 희망 추위와 더위를 모르시고 음식을 향기로 바꾸어 마시며 수면에도 구애를 받지않는 분이 우리의 호국인 선생님이 십니다 우리 인간의 삶과는 판이하게 다른삶의 방식이 면서도 우리와 똑같이 잡수시고 입고 자는것은 오로지 평등이 어떤 것인지를 실제 행동으로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호국신인촌 2010.07.25
어리석음과 지혜 호국인촌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은 누구라도 선생님을 뵙기위해 귀한 걸음을 하셨읍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뵙기전에 원숭이와 콩 이야기로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말씀부터 전하고자 합니다 꾀많은 원숭이를 사로잡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먼저 야자수 열매와 콩을 이용합니다 야자수 열매에.. 호국신인촌 2010.07.25
선생님의 큰뜻 마음이 병든자와 몸이병든자를 고쳐주시는 그분을 우리는 그저 선생님으로 부릅니다 별도의 존칭이 있지만 그분은 늘 선생님 이라는 존칭만은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의 구성원이 되어 우리와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하시면서 세상만유를 공평하게 보시고 모든 사람에게 평.. 호국신인촌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