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말씀속에 참진리

호국영인 2010. 8. 9. 11:33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참 진리입니다

인간의 삶이 나비의 우화와 같으며 개미와 코끼리의

이야기처럼 세상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지식으로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거들먹 거리고 포도밭

여우와 콩을 움켜쥔 원숭이처럼 탐욕에 눈이 어두워

 

수만평의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생명체의

식물들과 자연을 파괴하고 분수에 넘치는 호화

저택을 지어 별장속에 살지만 진정한 진리를깨닫지

못하고 참 삶을 모르면 허망한꿈에 지나지 않거늘

 

내가 필요한 만큼의 작은 공간이라도 매일 가꾸고

쓸고 닦으면 그속에서 황금이 나오는듯한 기쁨을

얻으리라 그것이 바로 참 진리를 깨달음이라

 

내가 일상의 필요한 만큼의 먹거리와 의식주에

만족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여 지상낙원

일텐데 사람들의 탐욕이 지나쳐 남을 배려하지

않고 욕심을 부려 이런고민 저런고민 하면서

스트레스로 몸에는업보로 무거운병가지 짊어지고서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뿐인 신의 애장품 지구

우주만물이 함께 더불어 평등한 삶으로 공생공존

해야할 우리의 땅을 스스로 망가트리고 병들게

하였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오 지구가 인간을

거부하는 그날을 맞이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꽃든남 ( 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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