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그분의 우산속

호국영인 2010. 8. 7. 13:55

선생인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뼈에사모칩니다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 하실때에

우주만물이 평등하게 서로돕고 더불어서

공생공존 하라고 하셨읍니다

 

인간이 만물에 영장이 되었다고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망가 트리고 함부로 죽이고

물신의 탐욕이 넘쳐 남보다 내가먼저

더 가지려고 분수에 넘친 재물을 쌓아가며

남에게는 고통을 주고 있읍니다

 

종교지도자 라는 사람들도 천상의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면서

무지한으로천국이니 극락이니 하면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잘못되는일도 많읍니다

 

부모님을 하늘나라로 인도 한다면서 천도제를

올려 준다며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억씩 받으며

 

무주구천 허공에 제사하며 혹세무민하고 있으니

우리인간이 영혼과 육신이 결합되어 현상계에서

살아가다가 육신을 버리고 갑니다

인간본래의 맑고 깨끗한

육신에 업을벗고 돌아가는그자리을 알수있는사람

 

호국인 선생님의 가르침 중에서

태어나면 죽음이 있고 만들어진 것은

부서지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니 지나친 탐욕을 가지지 말고

어차피 현상계는 잠간 쉬었다가 가는 쉼터나

같으니 욕심을부려 재물을 탐하지 말라 하십니다

 

재물은 삶을 유지하기 위한 똥자루 채우기에

불과하다 사후 영의 세계로 돌아갈때는 빈손으로

갈것이니 쌓아 두지말고 베풀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참 진리이니 깨닫고 혼탁한 혼을 지우고 탐욕의

마음을 비우고 육신의 병고를 벗어 버리니

몸과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져 날고싶은 마음입니다

             

                               꽃든남.( 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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