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행복한 시간

호국영인 2010. 8. 7. 13:45

호국인 선생님의 손길만 와 다으면 60십여년동안

살아 오면서 갯벌에 모래 쌓이듯 내몸속에 쌓인

저급한 기운이 수도물 흐르듯 터져 나오니

내몸안에 혼탁해진 피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어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편안해 지고 근육통

신경통이 사라지고 소대변이 순조롭고 빠진

머리가 돋아나니 이아니 기쁜가

청춘을 돌려다오 아무리 소리쳐 봐도

초라한모습으로 변해가던 내인생을

 

선생님의 손길 하나로 내청춘을 돌려받아

새로운 인생으로 살게 되었으니 날마다

행복한 시간이 꿈만 같아라 분명 꿈은아지요

희망의 꿈 무지개가 빛나고 있읍니다

 

돈많은 재벌들도 불치병으로 현대의학이고도로

발달한 세계유수의 유명병원들을찾아 다녀도

못 고치고 전전긍긍 하는데

억만금을 주고도 못 산다는 내건강을

선생님께 돌려 받았으니...

 

병고에 시달리는 세상사람들 이말들어보고

불신만 하지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호국인 선생님을 보십시요.

몸과 마음을 치료하여 맑고 깨끗한

정신을 되 찾아주고 젊음을 주고있읍니다

  꽃든남. ( 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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