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진정한 우리의 희망

호국영인 2010. 7. 25. 19:45

추위와 더위를 모르시고 음식을 향기로 바꾸어 마시며

수면에도 구애를 받지않는 분이

우리의 호국인 선생님이 십니다

우리 인간의 삶과는 판이하게 다른삶의 방식이 면서도 우리와

똑같이 잡수시고 입고 자는것은 오로지 평등이 어떤 것인지를

실제 행동으로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껴야만

알수있는 이현상계 위에는 천계가 있고 그천계위에는 상계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본적은 없읍니다

다만 알게 모르게 학습 되어진 우리의 지식은 별다른 깊이도

모른채 그저 천상이라는 낱말로 그곳을 표현하곤 합니다

 

어쨌든 이천상은 인간이 가장 동경하는 세계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시말해 우리가 알고있는 것이 앎의 전부가 아니라도 말입니다

 

지난 97년2월 모신문의 해외화제 란에 미국 화성탐사선

카메라에 30억 광년 거리에 찬란한 도시가 찍혔다는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렸읍니다 진위를 알기위해 천문학자인

사운티 교수가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에 확인을 요청 했으나

거절 당했다는 내용이 었읍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지구상에서 궁색하기 이를데

없지만 굳이 찬란한 도시와 비슷한 도시를 찾아본다면 

현재 페텐의 밀림속에 남겨진 마야인들의

거대한 석조 건축물인 티칼 정도가

그나마 비슷한 흉내를 내고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신문기사에 따르면 우주의 한계라고 알려진 빛보다

무려 천배나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해도

3백만년이 걸려야 도달할수 있는 거리에

그찬란한 도시가 있다고 소개하고 있읍니다

 

무수히 빛나는 섬광체들이

그도시를 뒤덮고 있는 모습은 은하수가 쏟아지는

여름밤의 아름다움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인 것같고

불꽃쇼를 하기위해 아무리 아름다운 폭죽 쏘아 올려도

그만한 빛들을 볼수없을 만큼 찬란한 도시로 보이고 있읍니다

 

도시 전체가 무수히 빛나는 섬광체들로 둘러쌓여

잘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찬란한 도시는

지난 95년12월 허블천체 망원경으로 지구에서 찍은

사진속의 도시모습과 무서울 정도로 일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이 지구에서 관측되거나

화성 무인탐사선 카메라에 찍혔다는것은

하늘로부터 전해지는 메세지의 하나로 받아들여야 하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야하면 빛보다 빠른 속도로 그메시지가

전해진다고 가정했을때 우리가 살고있는 이태양계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적어도 30억년전의 모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찬란한 도시가 하늘 위에 존재한다면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나기 이전에 우리가 거기서 살았는것은 아닐까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한 모습으로 때묻지 않은 맑고

깨끗한 모습으로 고도의 진화된 정신세계에서

찬란한 문명을 꽃피우며 살고있던 미래의

인간세상이 바로 그런 곳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려던 것은 아닐까요

 

혼탁해진 영혼 때문에 까마득한 늪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워 우리에게 일부러 영혼의 본래 자리를 보여주려고

거기 그자리에서 찬란한 모습을 나타냈던 것인지도 모를일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상을 더펴기전에 무인 우주탐사선에 찍힌

찬란한 도시 하나만 해도 우리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이 전부라는

고정관염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야 하겠읍니다

 

하물며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감각으로

만져지지도 않아 오직 우리가 느끼는 것만이 그모든 것이라고 

단정 지을수밖에없는 이세상 밖의일을 떠올려보면

인간의 눈길이 얼마나 좁고

짧은가를 생각하게 하는것만은 틀림없는 듯합니다

 

호국인촌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들도 그러한 현상중의 하나이며

특히 <큰우산 속으로...> 들어온 사람들의 머리위에 특별한 상징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의 뜻도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눈길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현상이라 할수 있읍니다

 

흔히 부처의 정수리에 상투처럼

솟아올라 부처의 지혜를 상징한다고 알려진 육계같은 것이

<큰우산 속으로>

의 사람들 정수리에 약간 도두스럼하게 솟아 있읍니다

선생님의 정수리에는손으로 확연히 느겨질만큼

굵고 불룩하게 솟아 있읍니다

그러나 그런 기본적인 기능을

생각하기전에 앞서 무엇보다도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가진 사람은 보호 받아야할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감투를 쓰게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이증표가 머리위에 생긴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필요한 지구밭갈이 를 하는데 큰힘이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이감투가 생겨난 사람은

불과 몇사람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의 눈에비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은 이미 혼탁해져

쓸모없이 작아졌거나 스스로를 거부하는

영혼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정신혁명은 조용한 울림 내가아닌 남을위해 살더라도 남이

모르게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것이 정신혁명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호국인과 호국인촌을 종교나 신앙으로 받아들여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들을 이해하려고 해서는

결코 이해할수 없다는 이유를 이제는 짐작했을 것입니다

 

계산이 앞서는 세상에 살다보니

쉽게 받아들일 수없다는 점을이해됩니다 

지위의 높고 낮음이나 학식의 깊고 얕음도 따지지 않습니다

재산의 많고 적음도 재어보지 않습니다

용모의 수려함도 비교하지 않습니다

나이의 노소는 물론이고 남여의 성별도 가리지않읍니다 

현대의학으로도 쉽게 다스리지 못하는 질병으로 꺼져가는

생명이 호국인촌을 찾아오셔서 다시 소생하신분들도 있읍니다

  

오랫동안 병고에 시달리던 사람이

질병에서 벗어나 환하게 웃는다면 그것만큼

보기좋은 모습이 어디 있겠읍니다 

사실 겉으로는 건강하면서도

마음이 병든 사람들이 더욱 안타까운일이지요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을수만 있다면

사람들과 함께 요즈음 준비하고 있는

호국인촌의 흐름을  이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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