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외계인 체포 사진… 두 남성에게 끌려가는 외계인 "진짜야?" 해외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인간에게 잡힌 외계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1950년대 발행된 독일 잡지 '노이에 일루스트리르테'에 실린 것으로 사진에는 두 남성에 의해 끌려가는 작은 생명체와 그뒤를 따라가는 여성..

日공식 지도 통해 `독도는 한국땅` 입증... 독도의 진실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독도 전문사이트 `독도의 진실`(www.truthofdokdo.com)은 최근 `일본 지도에 독도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3분 19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8세기부터 16세기까지 일본 공식지도였던 `교키..

“네스호 괴물, 수중음파탐지기로 물속서 포착” 네스호 괴물, 물속에서 ‘잡았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네스호(湖)에 산다는 전설의 괴물 ‘네시’가 물 밖이 아닌 물속에서 포착했다는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수중음파탐지기로 포착한 것으..

선명한 보라색…필리핀서 신종 게 발견... 선명한 보라색을 띤 신종 게가 발견돼 눈길을 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독일 젠켄베르크 박물관 소속 연구진이 최근 필리핀 팔라완섬에서 두 차례의 현장 조사를 통해 보라색 게를 포함한 4종의 담수게를 발견했으..

비오는 날의 호국인 촌에서... 비오는 날 호국인 촌에 모든 생물체는 신바람 나는 날입니다. 새생명의 싹을 틔우는 생명수가 산천에 내리기때문에... 원추리도 짙은 연두색에서 초록으로 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봄비가 내려도 꽃들의 환한빛은 주위를 밝게 해주는 것같네요. 산쪽으로 ..

하루가 또 갑니다... 순간의 하루가 또 갑니다. 사람들이 바쁘다는 소리도 흐름속에서 사그러질때쯤 인생길 두려움속에 환희와 고통을 과연 모두가 느끼고 살까? 그분을 만나기전에는 암흑같은 세상속에서 새장속에 갇힌 상태에 서로 다투고 고통을 주고받으며 자신만이 최고가 되고자..

바이러스 때문? 수천마리 돌고래 ‘떼죽음’ 미스터리... 남미 페루 해변가에 올해에만 총 3000마리가 넘는 돌고래의 사체가 발견돼 당국이 원인 파악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현지언론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지난주 페루 해변가에 877마리의 돌고래 사체가 또 발견됐다면서 명확한 이유가..

호국인촌 단양집에는... 호국인촌 단양집에는 무공해 야채들이 이곳 저곳 자리을 잡고 텃밭에는 새싹들이 반겨주고 봄을 맞이하는 자연들이 풍요을 안겨주며. 들에는 참나물,쑥,달래... 산에는 고사리,취나물,두릅... 물가에는 민들래,미나리,원추리... 들에는 나비들이 날아다니고 산에는..

알없이 태어난 병아리 "인류의 난제 풀렸다"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는 인류가 그동안 고심해온 난제 중 하나이다. 그런데 스리랑카에서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가 공개돼 화제이며 19일(현시시각) 영국 BBC는 스리랑카 웰리마다에서 알 없이 태어난 병아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으며 이..

남해안 해수면 상승 '심각'…세계 평균의 3배... 제주도를 중심으로 남해안의 해수면 상승률이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이어도해양과학기지-제주도-추자도-거문도를 연결하는 해역을 '해수면 집중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장기적으로 정밀해양관측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