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만들어 가는길 나 혼자 가는 길은 소로 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넓은 길이 만들어지지만 우리는 길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모를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끌려서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너나 할 것 없이 이름을 지어줍니다. 이름 없는 사람.. 호국신인촌 2010.07.25
진정한 우리의 희망 추위와 더위를 모르시고 음식을 향기로 바꾸어 마시며 수면에도 구애를 받지않는 분이 우리의 호국인 선생님이 십니다 우리 인간의 삶과는 판이하게 다른삶의 방식이 면서도 우리와 똑같이 잡수시고 입고 자는것은 오로지 평등이 어떤 것인지를 실제 행동으로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호국신인촌 2010.07.25
우리의 정신은 마음에서 지구에 불어닥친 재앙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재앙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냈기 때문에 이 재앙을 극복하는 것도 우리 인간의 힘으로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읍니다 슬기롭게 기회를 극복하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있는 환경을 .. 호국신인촌 2010.07.25
우리는 지금 어디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서로 때려야 뗄수도 없고 나눌수도 없는정신과 함께 이루어져 있읍니다 이들 사이가 나눌수도없는정신과 함께 이루어져 있읍니다 이들 사이가 서로 아무런 걱정이 없어야 할텐데 그러지 못하니까 어느 한쪽이 잘못 되었음을 밖으로 나타내는 수단이 질병입니다 세.. 호국신인촌 2010.07.25
호국인촌에 오시면 호국인촌을 들어오려면 조그만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호국인촌이 앉아있는 건물양쪽은 넓은폭을 가진 개울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물을 중심으로 양쪽 개울물이 흘러 내려와 합유하는 다리 오른편에는 물맛좋기로 이름난 약수터 자연생수가 사시사철 변함없이 흘러 나옵니다 그다리를 건너 호.. 호국신인촌 2010.07.25
호국인촌은 어떤곳 겨레의 앞날과 이땅의 민초들을 걱정하며 역사속에 나타났다 바람처럼 사라진 수많은 선각자나 예언자들 중에는 십승지 야말로 약속의 땅이라 하고 있읍니다 마치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정보화 시대라는 현대에 이르러서도 그 예언들 중에서 적중되는 부분들이 있는것을 보면 실로 .. 호국신인촌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