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고비 사람은 항상 고비가 있읍니다 그때마다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있읍니다 약한 내마음을 의지하는 곳입니다 잠시나마 약한 내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고비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잠시인데도 순간 나을 뒤돌아 보았는데 어느새 나는 넉넉한 길을 보았읍니다 누가 만들어 준것이 아닙니다 내생각.. 우리들 이야기 2010.10.16
14* 천동 집 천동에서 생긴 일들 지금으로 부터 약30여년전에 지은집이 있는데 제가 8년전에 살다나온 집입니다. 8년 전 우연이 동네아주머니가 집소개를 해주면서 어느 부자가 별장을 아주 잘 지어놓고 외국 나가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는 사연이 많은 집인데 저한테 소개가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집주인은 서.. ☆2.체험 수기 ☆ 2010.10.14
13* 첫 만남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께 말씀들여서 사모님을 뵙기를 청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그분을 모시는 사모님이 저를 만나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너무 반가워 그날로 만나기로 하여 사모님을 밖에서 만났어요. 처음 본 사람인데도 왠지 낯설지 않는 그런 이미지와 여성스러움을 갖.. ☆2.체험 수기 ☆ 2010.10.13
잘못된 책임은 누가? 저수지에 10사람이 뚝을 쌓는데 아홉사람은 아주 튼튼하게 쌓았고 한 사람이 뚝을 대충대충 쌓았지요 물이 차다보니 대충대충 쌓은 쪽부터 무너지기 시작하여 잘 쌓아놓은 쪽도 같이 무너졌읍니다. 그것은 법입니다 결과가 잘못 되었을때는 책임은 누가 지느냐? 대충대충 쌓은사람이 책.. 참소리 쓴소리 2010.10.10
10* 목사 이야기 딸아이를 고치면서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누구한테도 이야기를 못하고 혼자 마음속으로 이러한 일들이 무슨뜻일까? 항상 마음 한구석에는 궁금 한점이 있었어요. 어느 날 딸아이를 데리고 가까운 동네목욕탕을 가게 되었습니다. 찜질방에서 땀을 흘리고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문을 .. ☆2.체험 수기 ☆ 2010.10.09
블방에님들 컴푸터을 움직이면서 좋은점도 보았고 나쁜점도 보았지요. "정신을 보여주는사람" "마음을 보여주는사람" "체을 보여주는사람" 체속에서 얼마나 이 체라는 단어가 차지하고있는 비중을 글 내용들을 보면서 진실을 원하였던 마음속에 일들을 생각해봅니다 상대을 생각해보면서 혹시 내글도 남한태 그.. 우리들 이야기 2010.10.07
8* 두려움 딸아이도 이제는 아무 걱정 없이 돌아다니게 되었을 무렵이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마음이 안정되어 이웃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지내면서 그날그날 보람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항상 편안하게만 걸어가는 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해결되면 또 해결하여야 될 일이 생기는 것이.. ☆2.체험 수기 ☆ 2010.10.05
혼과영 혼과 영을 생각할때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혼은 육신을 가지고 있을때 부르는것이고 영은 육신을 떠났을때 부르는 말이라고 하시면서 육신이 있기에 혼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지요. 우리들은 혼이라는 뜻을 이해을 못하고 살고 있읍니다. 그분을 만.. 참소리 쓴소리 2010.10.04
7* 기이한 현상들 기이한 현상들 일어나고 있읍니다 두 번째 치료를 하시면서도 아무 말씀도 안하셨는데요. 저는 어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니 웃으시면서 알고 있다는 표정을 지으시고는 오늘은 더 좋아질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손을 발에만 대고 계시는데도 딸아이는 편안한 모습으로 가.. ☆2.체험 수기 ☆ 2010.10.03
인생 재태크 인생 재태크 이 멋진말을 우리는 알고 있는지요 오늘 방송에서 인생 재태크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이야기을 듯고 나도라는 용기가 정신에 스치는 순간입니다 미소가 입가에 남았지요 누구나 할수있는 일인데 해보지도 안하고 안된다는 소리가 먼저 나온다 믿음이 중요한데 포기먼저 앞을 가리고 있읍.. 우리들 이야기 201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