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항상 고비가 있읍니다
그때마다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있읍니다
약한 내마음을 의지하는 곳입니다
잠시나마 약한 내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고비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잠시인데도
순간 나을 뒤돌아 보았는데
어느새 나는 넉넉한 길을 보았읍니다
누가 만들어 준것이 아닙니다
내생각일 뿐이었는데
마음은 나을 행복한 생각을 하겠끔 해주었읍니다
순간순간 일어나는 일에
내마음을 내가 달래며
잠시한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오해와이해 한자만 돌리면 정말
넉넉한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실천이 중요하다고요 맞읍니다 정답입니다
그래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것입니다
고비고비 지친다고 생각하면 정말 지친니다
그러나 한고비 넘기니 이거구나
또 한고비 넘기니 이거였구나
아무 생각 없이 넘어가다 보니
어느새 나는 나도 모르는사히
정말 모든것을 버릴수있는 생각이 왔읍니다
과정과 실수는 나을 만들어 주고 있셔지요
나 와 너 둘이지만 너 와 나 하나로 만들어 본다면
우리도 될수 있습니다
혼자는 살수 없는 이현실 같이 만들어가는 세상이 아닐까요
그냥 이해 한번 해보고 공유하며 살아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