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역사 세월이 어느 정도 지나다보면 살아온 뒤를 되돌아보면서 그 옛날사람이 예언한 것을 사람들은 절대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 라고 믿으면서 살지만 자기도 모르게 사람들은 그시간속에 살고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언서나 역사나 그냥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들 자신은 그런 것 .. 참소리 쓴소리 2010.11.15
43* 철학하시는박선생 모 일보에 오늘에 운세를 담당하는 박선생이 단양 집을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나름대로 철학을 잘한다는 소문이 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철학을 안 보고사는 사람은 자기의 주장이 강하면서 나름대로의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2.체험 수기 ☆ 2010.11.14
42* 혼과 종교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을 알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종교 지도자들은 과연 혼을 알면서 사람들에게 신을 대신하여 잘 알고 있여서 그렇게 큰소리를 치는 것일까? 저 부터도 그분을 만나 뵙기 전까지는 혼이라는 자체도 모르고 그냥 바쁘게만 살아온 인생 돈벌기 바쁘고 먹고살기.. ☆2.체험 수기 ☆ 2010.11.13
인생의시간 오늘도 하루가 흘러 저물어 가고.. 시간은 누구도 붙잡아 머물게 할수는 없군요. 시간이 가고 하루가 지나고 세월이 가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어느 목적을 향하여 사는것이 현명한 방법 일까요? 박사는 정치인은 사업가는 농부는 주부는 등등 다양한 직업들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우리들 이야기 2010.11.12
41* 박사님과작가님 저는 지식인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세상을 사는데 정말 여러사람들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모 여사님을 통해 인류학을 연구하는 정박사님이 단양 집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인류학을 연구한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세상을 살다.. ☆2.체험 수기 ☆ 2010.11.12
스승이보는 제자 한 고을에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서당에 인격 높은 훈장님이 학동들에게 글을 가르치는데 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여럿이다보니 아이들은 훈장님 에게 글을 잘못 하면서도 귀여움을 받는 아이가있는가 하면 글을 아주 잘 하여도 항상 훈장님의 지적을 받으며 꾸지람을 듣는 아이가 있는 것이다. 귀.. 참소리 쓴소리 2010.11.11
40* 방송사 대표 모광고사장을 하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신 사장님이 어느 분을 통해서 단양 집을 방문하게 되어 만남이 이루지게 되었지요. 소개한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래도 사회에서 명함을 내어놓으면 알아주는 직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었는데 정년퇴임을 하다 보니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 ☆2.체험 수기 ☆ 2010.11.11
지구촌에 일어나는일들 지구촌 뉴스을 보면서... 얼마전 그분께서 말씀 하신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미국에서 일어난 유류사건은 작은 사건이 아니라고 ... 지구에 재앙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던 이야기를... 지금도 사람들은 본인 살아가는대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점이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 입니다 지구에 마지막 불.. 카테고리 없음 2010.11.10
38* 독일 교수 부경대 이교수가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대학에 철학과 교수가 독일에서 온 교환 교수인데 서양 철학을 한다면서 방문해도 되느냐고 하였으므로 그렇게 하시라고 하였어요. 교수는 독일 사람이고 부인은 한국사람 이였습니다. 그 부인은 가끔 어디에서 본듯한 얼굴이 편한 인상을주는사람이었습니다... ☆2.체험 수기 ☆ 2010.11.09
삶의지혜 사람이 일생을 산다는 것은 세월 이란 물결위에 거품같이 잠시 왔다 사라지는 것과 같이 생각하라 하시며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눈을 한번 깜빡이듯 찰라인데 억 만년 살것처럼 착각속에서 사람들은 살고 있으며 언제라는 기약도 없이 육신(몸) 만을 위한 삶을 사는데 오늘에 만족 보다는 내일을 내일 .. 우리들 이야기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