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진모습 하얀머리에 하얀수염 연세는 분간 할수없는모습 언제나 추리닝 옷차림에 신발은 슬맆퍼에 맨발의 모습 세상에서 제일 편한 차림세 아무도 이해할 수없는 모습 순수한 백지같이 깨끗한 아버지 같은 인자한 그 모습 마음이 편안한 안식처 언제나 지켜주시는 그모습 가끔씩 온몸이 번쩍이는 황금색으르.. 호국신인촌 2010.12.15
지구촌 숙제, 문제, 답, 요즈음 우리들이 사는 이 지구촌에... 심각한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있읍니다. 이러한 일들이 만들어 지면서 생기고 있읍니다. 문제라는것은 답이있고 숙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란 풀어야 할 답이 있다는 것이지요. 지구촌의 문제속에서 숙제는 만들어지고 있는데. 문제의 답들은.. 호국신인촌 2010.12.14
신,사람,과학, 종교인? 지식인? 과학인? 신과 과학의 차이을 그분께서 말씀 하시길 삼천만 분의일도 안되게 본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부처나 십자가 앞에 고개를 숙이고 소원을 말하며 비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의 힘으르 탄생된 인간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과학이고 그것.. 호국신인촌 2010.11.26
개구리사건 울산에서 손님들이오신 날입니다. 더운 여름이다 보니 창문과 방문을 모두 열어놓고 대청마루에서 차를 마시면서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중인데 어느 한분이 깜짝 놀란 표정을 하면서 “저저 저 마당 좀 쳐다보세요!” 숨넘어가듯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모두들 마당 쪽으로 얼.. 호국신인촌 2010.11.05
공무원의 모습 무공해 무한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하여야 하는데. 누구 에게든 설명할수 없는 일이고 개인의 일이 아닌 문제라서 나는 청와대가 생각이나 인터넷을 찾아서 들어가보니 청와대 신문고 라는 글자가 보여 그곳을 찾아들어가 회원가입을 하고 곧바로 글을써서 신청을 하였지요. 고맙게도 신청이 바로 접.. 호국신인촌 2010.10.31
만들어진 자리 단양에서 고수동굴을 지나 천동리 마을이 보이는 곳에 다리안 계곡이 있는 유원지가 소백산을 등 삼아 아담하게 자리를 잡고 오시는 손님들에게 볼걸이를 많이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여름에는 소백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냇물속에는 각가지의 생명들이 이 골짜기는 내세상이.. 호국신인촌 2010.09.16
호국인의 정신 선생님이 전해 주시는 가르침은 세상 학문이 말하는이(理)를 넘어서 모든것을 주재하고 천상천하를 재창조하는 천상의 계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천세계를 모르면 천상천하의 도덕의 원리도 알수없고 천체의 운행도 알수 없으며 이 세계의 시작과 종말도 알수 없을 뿐더러 선행과 악행의 응보문.. 호국신인촌 2010.09.10
몸과 마음의 정화 태풍의 영향으로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라 시간이 무료하여 비가 그치면 마당도 쓸고 뒷뜰 고추밭뚝에 풀도베고 잘영근 옥수수를 따다쪄서 먹으며 오전시간을 무료하게 보냈다 오후 시간에 선생님께서 오시어 야채쥬스와 옥수수를 먹으며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말씀중에 사.. 호국신인촌 2010.08.12
본인이 만들어 가는길 나 혼자 가는 길은 소로 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넓은 길이 만들어지지만 우리는 길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모를 뿐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끌려서 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너나 할 것 없이 이름을 지어줍니다. 이름 없는 사람.. 호국신인촌 2010.07.25
진정한 우리의 희망 추위와 더위를 모르시고 음식을 향기로 바꾸어 마시며 수면에도 구애를 받지않는 분이 우리의 호국인 선생님이 십니다 우리 인간의 삶과는 판이하게 다른삶의 방식이 면서도 우리와 똑같이 잡수시고 입고 자는것은 오로지 평등이 어떤 것인지를 실제 행동으로 보이시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호국신인촌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