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촌 청정뜨락 호국인촌에는 아침마다 수많은 떼까치때가 날아와 호국인촌 뜨락을 한바뀌 돌면서 돌아갑니다 그분이 계신이자리 우주에원리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호국인촌 고요의 아침은 까치들 매미들 노래소리로 아름다운 멜로디로 시작을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지만 전혀 오염되지 않는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9
말씀속에 참진리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참 진리입니다 인간의 삶이 나비의 우화와 같으며 개미와 코끼리의 이야기처럼 세상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지식으로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거들먹 거리고 포도밭 여우와 콩을 움켜쥔 원숭이처럼 탐욕에 눈이 어두워 수만평의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생명체의 식..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9
말복날의 만찬 호국인촌의 하루는 아침을 노래하는 새소리 매미소리에 잠을깨고 앞뜨락 아래 산속에서 흘러 나오는 청정 샘터에서 생수를 마시고 뒷산 도로를 따라 가볍게 산책을 하고 돌아오면 온몸이 땀으로 젖는그기분은 상쾌하지요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면 밥맛도 꿀맛이다 땀에젖은 운동복을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8
밝은지혜와 맑은혜안 건강이 안좋아서 시력도 안좋아져 조간신문 한페이지만 보아도 눈이 침침해지고 소설책을 한두장만 읽어도 눈물이나고 캄캄해 졌는데 호국인선생님의 치료를 받고 말씀을 세기니 말씀과옛선인들의 예언서 몇권을 몇번씩 읽어도눈빛이 영롱하고 기억력이 좋아짐을 확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7
그분의 우산속 선생인의 말씀이 가슴속 깊이 뼈에사모칩니다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 하실때에 우주만물이 평등하게 서로돕고 더불어서 공생공존 하라고 하셨읍니다 인간이 만물에 영장이 되었다고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망가 트리고 함부로 죽이고 물신의 탐욕이 넘쳐 남보다 내가먼저 더 가지려고 분수에 넘친 재..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7
행복한 시간 호국인 선생님의 손길만 와 다으면 60십여년동안 살아 오면서 갯벌에 모래 쌓이듯 내몸속에 쌓인 저급한 기운이 수도물 흐르듯 터져 나오니 내몸안에 혼탁해진 피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어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편안해 지고 근육통 신경통이 사라지고 소대변이 순조롭고 빠진 머리가 돋아나니 이..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7
신비로운 신의손 체험 신비로운 신의손 체험 잠을 잘자고 일어나니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가볍읍니다 아침일찍 마당에 나가서 사방을 둘러보니 느티나무 정자로푸른숲을 이루고 양쪽계곡에서 맑은물이 흘러내리는 청량한멜로디로 들리고 마당끝 2십여미터 산아래 사시사철 끊기지 않는 천연생수가 콸콸 흘러 내리고 숲속..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호국인 선생님과의 만남 경기도 용인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4시간여만에 충북단양에 도착하여 택시로 10여분만에 도착했지요 호국인촌에 도착하니 대로변에서 작은 진입로를 따라 개울물이 흐르는 작은 다리를 건너 푸른숲속에 허름한 스래트집 한채가 마을과 동떨어져 있고 마당에 들어서니 두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호국인촌과 나의인연 어느날 인터넷에서 호국인촌 카페를 보게 되었읍니다 한자로 호국인촌(昊國人村)을 풀이해 보니 하늘나라 사람들이 였읍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겨 마음이 끌렸읍니다 카페로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이렇게 안내를 해 주었지요 이곳은 호국인 선생님께서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 난..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
나의인생의 시련기 나의인생의 시련기 법무공무원으로 32년을 근무하고 2004년에 정년퇴임을 하였읍니다 막상 퇴임을 하고나니 갈곳도 없고해서 이산저산 다니다가 등산에 취미가 붙어서 백두대간 종주까지 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어느정도 건강하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그러다가 경제한파가 닥치고 아이들은 직장 구하.. 호국신인촌 체험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