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먹고 또 먹고 먹어도 지치지않는 육신 오늘 먹고 내일 먹고 살아서 평생을 먹고 마지막까지 먹고 또 먹고 얼마나 먹어야 돼는가. 살아서는 먹는 타령 죽어서는[ ]... 우리가 살아가는 삶 이렇게 먹는 타령일세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의 숙제을..... 한줄 메모장 2015.01.07
우리가 사는 이세상 누군가가 말했는가 우리가 사는 이세상 이야기들을... 울고 웃고 살아가면서 무엇을 알고사나 외면할수없는 정해진 원칙속에서 가야하는 목적이 있는데 업은 업을 만들고... 생의 시험은 정신에다 입력을 시키니 울고 웃었던 지난일들이... 눈감으니 그림자처럼 붙어있다네 어짜고 후회.. 한줄 메모장 2015.01.06
호국인 촌의 아침 호국인 촌의 아침 찬바람이 온몸을 스치는 아침 개울가에 가서 고양이 세수을 하는데 물속에는 먼저온 개구리가 수영을 하고있다 살며시 만져보니 눈가에 눈물이 고이는것처럼... 쳐다보는 각자의 눈빛에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갑자기 생각이 난다 낚시하는 사람들... 살아있는 목숨을 .. 한줄 메모장 2015.01.03
새해에는 건강들 하세요. 새해에는 건강들 하세요. 호국인촌을 알고계신 모든분들 새해는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지구촌 여러분들 새해는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좋은 나날 돼시길 기원드리며 우리 호국인 촌 식구님들 새해는 가정에 건강과 소원성취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한줄 메모장 2015.01.01
오늘은 장날 오늘은 장날 눈비가 내리는 길거리 추위도잊은 엄마들의 시장바구니 정겨운 눈인사에 바구니는 채워지고 골목에서 풍기는 음식냄새들 오늘 반찬은 그 냄새에 쫑긋 귀세우며 엄마들의 오손 도손 나누는 이야기속에는 안타까운 지난주 앞뒷집이야기 장안에 나돌고 본사람 안본사람 같이 .. 한줄 메모장 2014.12.24
자연이 주는 선물들... 호국인촌 대문을 들어서니 마당에는 먼저온 산짐승들의 발자취가 여기 저기 하얀눈위에 왔다간 표시을 해놓고 가는곳마다 반기는 자연의 인사 따스한 웃음이 미소로 얼굴스치니 이 마음을 무엇에다 비교하리... 햇님도 빛을 비추어 그림자을 지우네 한줄 메모장 2014.12.23
말과 글은 마음이다 말과 글은 마음이다 긍정적인 말과 글들... 부정적인 말과 글들... 그 안을 들어다보고 생각해보자 본인의 진실이 담아 있다는것을 알것이다 글 나열을 잘하여 박사 작가 나오고 말 잘하여 선생님 나온다 그 다음 생각을 이여보면 우리가 사는 이현실 무엇에 목적을 두고 사는지 온길이 있.. 한줄 메모장 2014.12.21
목적... 목적... 무엇에 목적을 두고 살고있는가 백년도 못살고 돌아가는 인생인데 "영장" 영에 장으로서 무엇이 중요한지... 오는길 가는길 돌아가는 그 길속에서... 잊혀진 목적을 찾아서 생각해보자... 한줄 메모장 2014.12.11
기약없는 시간들.... 기약없는 시간들.... 오늘은 내일이 있다는 생각때문에 행복이 있다는데 내일은 우리에게 무엇을 만들어주나... 단 일초도 기약이 없는데 상상은 이렇게 자유를 남기고있네 한줄 메모장 2014.12.10
호국인 촌 식구들 어제는 호국인촌 식구들이 모이는날 호국인 스승님도 참여를 해주시면서 앞으로 지구의 흐름을 말씀 하시고는 미소을 마음에 남기시면서... 일일이 식구들의 마음에 따스한 힘을 넣어주셨다 사람들은 이분의 큰뜻을 언제나 알까요... 한줄 메모장 201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