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인촌의 아침 보슬비속에서 비추는 아침햇살이 자연에게 힘을 만들어주는 기운처럼... 호국인촌의 아침 우리 또한 정신 심신 육신에 힘을 생각하며 발걸음 눈걸음 행걸음을 생각하게하며 호국인촌 식구님들의 실천들이... 비바람에도 조용한 아침을 만들어준다 한줄 메모장 2015.07.13
식구들... 식구들... 하나의 얼굴은 그릴수있지만... 생각에 전하는 마음은 하늘같으니... 그냥 그날 그시간속에 그길 전하며... 이시간도 식구들 얼굴 눈앞에 그려보네... 한줄 메모장 2015.06.28
산딸기가 익어가는 호국인촌 산딸기가 익어가는 호국인촌 80이 넘으신분께서 텃밭을 보시면서 하시는이야기 지나온 시간들속에서 일어난일들 그 말속에서는 아픔의 과정이 오늘에 희망을 안겨준 꿈같은 이야기속에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사는현실 호국인촌의 이해할수없는 정해진 일들처럼 .. 한줄 메모장 2015.05.28
자연이 주는 행복... 자연이 주는 행복... 호국인촌 산자락을 따라 산책을 하는데 봄 바람이 살며시 웃깃을 스친다. 대지를 적신 봄비에 어울림을 주는것처럼 움을트는 나무가지사히에서 산새들의 노래소리도 자연속에 살아가는 천운의 행복이 보인다 어느누가 이 행복을 이야기할수있을까. 발걸음을 멈추게.. 한줄 메모장 2015.04.02
자연이준 봄비... 봄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새싹들이 감사하다고 인사하니. 들녁에서 일하시는 농부들의 입가에 웃음이 보인다 어그제 뿌린 씨앗들을 생각하니... 지금 내리는 봄비는 자연이 준 보약이다 한줄 메모장 2015.04.01
보이는 꽃 안보이는 향기... 보이는 꽃 안보이는 향기... 호국인촌에서 보이는 별 밤 하늘에 별은 아름다움이다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보이는 얼굴이야 지울수있지만 안보이는 얼굴이지만 정신속에 입력은 지울수가 없네 봄맞이에 바쁜 봄꽃님들도 화사한 모양을 보여주며 안보이는 열매을 위해 활짝 웃으며 .. 한줄 메모장 2015.03.31
호국인촌 식구님들... 호국인촌 식구님들... 호국인촌 식구님들 얼굴이 눈앞에 그려진다 보일듯히 잡힐듯이 웃고있는 천사표의 얼굴들... 마음에다 이름을 불려 속삭여본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있고 당당하게 힘내세요 현실을 거울삼아 정신속에다 자신를 다듬어가는 그 모습들을 그리며... 반가운 소식도... 안.. 한줄 메모장 2015.03.12
계산이 들어간 행운... 진짜 행운은 계산이 없다 계산이 들어간 행운은 행복을 느낄수가 없고 마음에 상처가 생기며 감사함이 사라진다. 계산이 없는 행운은... 마음에 행복이 생기며 감사함을 느낀다. 한줄 메모장 2015.03.11
비가 온다... 비가 온다... 호국인촌 마당에는 벌써 새싹들이 보이고 텃밭에는 작년에 심어논 야체들 잎이 보인다 호국인촌 식구님들 얼굴들이 생각난다 새해에는 새싹처럼 새로운일들을 그려본다 오늘따라 보고싶은 얼굴들... 비을 바라보며 마음에다 그림을 그려본다 한줄 메모장 2015.02.21
명절에는 식구들의 행복만들기... 명절에는 식구들의 행복만들기... 즐거운 명절을 "가짜깁스"라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일 명절도 없이 지내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나 가족들과 만남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즐거움 얼마나 행복한 여자들인가... 잠시 몸이 피곤 하다하여 그것을 외면 한다면 더 큰 고통이 왔을때를 생각해.. 한줄 메모장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