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믿음이란... 정신적 믿음... 육신적 믿음... 마음적 믿음... 믿음은 하나인데 길 문은 너무 많다. 죽은 사람 이용하고... 살아있는 사람 이용하고... 종교지도자... 맹신자... 진짜의 문이 있다면 가짜의 문도 있다... 믿음 가지고 너무도 많은 사람들에게... 속는 사람이 나쁠까? 속이는 사람이 .. 한줄 메모장 2015.12.01
떠나간 그자리... 떠나간 그자리... 살아있을때 그자리에 돌아가야하는 그자리에 아쉬움이 남긴 그자리에 웃음과 울음이 보이네 떠날때 그자리가 가는이 오는이 마음에 무엇을 알리고 갔을까 최고의 가는길은 많은 사람이 보이고 최하가 가는자리에는 정겨운 사람만 보이고... 제세상 가는자리 그자리에.. 한줄 메모장 2015.11.27
세월앞에서... 세월앞에서... 꽃은 피면 지고 사람은 태어나면 죽는다 우리네 현실 삶인데 무슨 미련이 그렇게도 많은지 찰라같은 생인데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들을 하면서 살까. 지나온일들이 어제같은데 그 모습은 어떻게 말 하여야하나 열심히 살았다고들 하였는데 남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잘살고 .. 한줄 메모장 2015.11.26
변명... 변명... 마음이 아픔 이유는 변명 그럴수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왜 그래야 하는지... 믿음에 신뢰는 어디까지 이해가되나 돌아가신 할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이세상에서 나하고 똑같은 한사람을 만나면 성공을 한다고 말씀하시던 그이야기... 오늘은 모모라는 두글자가 정신속에 입력이 들.. 한줄 메모장 2015.11.23
사람 과 사람... 사람 과 사람... 사람속에 사람이 있다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당한다 "영장"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왜 어리석은 짐승 행동들이 일어날까 생지옥이라 하여도 가려가면서 해야할일 안해야할일 알아야하는데 사람이란 이름을 앞세워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죄업을 만들고 있을까 백년도 못살.. 한줄 메모장 2015.11.21
자연의 흐름처럼... 자연의 흐름처럼... 종일 비가 온다 봄비 처럼 보슬보슬 내리고 있는데 겨울을 향하는 산과들도 인사을 하고 앙상한 가지 가지마다 방울 방울 맺힌 빗방울 떨어질세라 잡아주고 안아주고 속살에 가득히 품고 기둥역활에 충실한 모양세다 사람도 살아가면서 엄마역활 아버지역활 본인 역.. 한줄 메모장 2015.11.18
진짜 가는 목적... 진짜 가는 목적... 어두운 밤 가로등 불빛이 황홀한 이유는 어둠이 있기에... 사람이 살아가는 현실속에 길도 약자와 강자 사히에 승자가 있지만... 진짜 가는 목적의 길이 있다. 한줄 메모장 2015.11.17
호국인촌의 아침 하늘... 호국인촌의 아침 하늘... 안개가 하늘을 가린다 어제온 비가 대지도 촉촉하게 만들어주었고 앞 냇물도 물이 많이 흘려내리고 감성이 몸안에서 일어난다. 오늘도 행복을주는 아침 수둣가에 늦게핀 과꽃이 깨끗한 모양들이다 자연이 준 선물들이 마당 구석구석 보이고 마음에서 정신에다 .. 한줄 메모장 2015.11.16
살며시 다가온 지나온일... 살며시 다가온 지나온일... 두눈에 물이 고이니 두빰에 물길이 생긴다 마음를 비워보니 살며시 다가오는 지나온일들... 정신에게 속삭여본다 지워달라고 어차피 버릴육체인데 무슨 미련때문에 물이 고이는지... 배가 불려도 배가 고파도 욕심은 항상 곁에 자리하고있는것처럼 중심을 만.. 한줄 메모장 2015.11.14
응지와 양지... 응지와 양지... 밤공기가 차거운 새벽 밤샘에 별들은 사라지고... 그 자리을 채워주듯이 구름이 보이더니 이슬비가 내리네 우리네 인생도... 항상 양지만 있는것이 아니고 응지도 같이 있다는것을 응지와 양지 양지와 응지 그들은 하나라는 것을... 한줄 메모장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