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시간이란... 시간이란 똑같이 부여되는것이지만 세월 흐름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고. 잘 살고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시간이 될것이며 못 살고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같은 시간이 될것이다.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 오늘도 이속안에서 자신을 ..

빈손으로 가는 인생...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 하였는데 어느날 거울속에 늙은 자신을 보면서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않고 세월은 자신를 그대로 기다려 주지도 않는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신이 가진 명예도...재물도...

지금 지구촌 재앙들... 지구촌의 밭갈이 그 현상은 어떻게될까? 상상만 하여도 끔찍할것이다 지하자원을 얻기위해 파헤치고 채굴한 곳곳의 벌레굴 같은 곳과 석유자원을 뽑아올린 땅속의 텅빈 공간들... 농부가 밭갈이 할때의 현상처럼 땅이 뒤집히고 수많은 동물과식물 생명체들이 사라..

연속극을 보며... 대한민국 현실을 보는것같다 약자와 강자의 흐름 어느 검사가 던진말 없는것도 죄입니다 하던말이 생각난다 우리나라 감옥 죄인이 가는곳인가 없는자가 가는곳인가 진실과 사실 이말을 누가 이해할까 법정에서 나오는 판정 사람이 사람의 죄을 판정을 하는것인데 신이..

몸체로 인해... 몸체 하나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들... 욕심은 내 몸체 때문에 만들어진것이고 그 몸체를 위한 옷이라고 생각해보자... 탐욕으로 물들어진 옷 애욕으로 물들어진 옷 권세욕으로 물들어진 옷 욕심으로 물들어진 옷들... 그옷을 하나하나 벗어버리고 자신에 존재가 누구인..

선물... 선물은 하는사람도 받는사람도 진정한 마음이 들어가야 한다 마음에서 준 선물 계산이 들어가면 서운할때가 있다 진짜의 선물은 보답을 하는것이고 주는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하여야 하며 마음에 없는 선물은 상대을 힘들게 할뿐... 말한마디... 물건하나... 한해가 가는 이연말..

말.말.말... 내말만 있는것이 아니고 남이 말만 있는것도 아니다. 남이 말도 내말도 같이 있다. 말속에 선이 있고... 말속에 악이 있다... 말로인해 모든일이 이루어지는데 말이 함부로 나오는것은 아닌지...

인생사...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악이 먼저일까... 선이 먼저일까... 진실은 누구일까... 거짓은 누구일까... 백년도 못살고 돌아가는 인생사... 무엇을 알고서 돌아가야 하는가...

마지막 불꽃... 옛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하던 등잔불이나 호롱불 또는 촛불이꺼질때 그 불꽃의 화려함... 마지막 불꽃처럼 화려한 지금에 현실 자연을 지배하듯 파괴만을 일삼아서 모든 생명체들이 위기에 처하게 만든 것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 만든것이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지나온 ..

재앙에 떨고있는 지구촌 지금 지구촌을 보면 곳곳에서 재앙에 떨고있는 처참한 모습 지구촌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큰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누구도 이해못하는 지구촌의 문제 누가 누구를 위해서 살고있는 세상은 아니지만 이렇게 손수무책으로 보고만 있을뿐... 종교인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