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앞 일이 걱정이군요. 행정를 한 윗사람들 잘못으로인해... 허가는 앞문 하나인데 뒷문은 몇개로 만들어지는지... 안타까운 일들이 눈앞에 보이는데 어떻게 사람들앞에 잘 잘못을 알고 고개를 숙일지... 그런데 고개숙여서 돼는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과정과 실수는 곧 결과인데...

자연의계절 자연의 계절은 변함이 없다 들녁에는 곡식들이 추수을 기다리며 호국인촌 마당에는 낚엽이 가득하고... 겨울을 향해 자연의 물체들이 바쁜계절 촉촉히 적시는 아침이슬에 이 마음도 어느새 겨울을 그리고 있네...

바보... 그냥 바보로 살자. 누가누구에게 그냥 바보로 살자. 정답은 자신... 누가 누구를 바보 사람이 사는 이세상 누가 누구을 만들어 본인... 어리석은 사람들아 태어나면 돌아가는하는 길이 있단다. 생각하고 생각하자...

시간은 가는데... 해야할일은 어디까지인지 살아온 날 살아가야할 날 정신속에 앉아있는 지난일들... 두눈에 이슬은 정신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지그재그 지우자. 비우자. 버리자. 오늘은 내일을 만들수있는 시간들...

사람이 사는 세상인데 왜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은지... 누구을 탓하기 전 무엇이 잘못이라고 말할까. 실망스러운 세상사을 보면서 정말 이것은 아닌데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커본다. 그래도는 알고 있을것이라고 믿어보고 또 믿어보고 오늘도 기다린다 그 믿음를...

조용한저녁 시골의 저녁은 그림자가 친구이다 밤공기가 몸안으로 스치니 발걸음은 집안을 찾는다 방안에서 컴푸터가 불려주고 컴에 앉아 눈걸음으로 다니다보니 누가 말 하였던가. 현실이라고 말하던 그사람들... 현실이니까. 돌아가는길도 있는데...

진짜와가짜 공유 되는 말 진짜라는 말이 없다면 가짜라는 말은 필요없는 말 가짜라는 말은 진짜을 보호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말 속고 속으면서 서로가 서로을 믿지않으며 불신을 하는것도 진짜 마음을 이해를 못한탓이라고 보면 오해가 아닌 이해을 한다면 불신은 사라지며 남을 탓하..

사람이 사는 거리관계... 어느 사물이나 상대와의 지켜야 유지되는 보이지않는 선과 보이는선의 간격 즉 거리와 거기에 따른 서로간에 지커야 할 모든 것들에 대한 관게로서... 예를들면 보이는선에서 기차 철도 처럼 서로 거리 간격를 유지해야만 사고없이 제역활을 다하듯이 만약에 두..

지금 지구촌... 지금 지구촌에서 생기는일 마지막등불 생지옥 이런말이 왜 나온말인가 그냥 나오는말은 아니겠지... 사람들은 자연재해 대재앙이라고 말들을 쉽게 하겠지만... 지구촌의 진짜 답이 분명히 있다면... 지금 대한민국에도 매서운 한파가 불어오는데 이 마음은 왜 이리 안타까..

몸체를 얻은 생들의 삶 몸체를 얻은 생들의 생활속... 모두의 임무는 씨앗을 번식시키는 능력을 얻어 가지고있는 생들의 삶 열매로 또는 뿌리... 자기 몸체로 최선을 다하는 생의삶 순간의 실수로 생기는 일들 평생를 후회속에서 넘치는 감정들 때문에 생기는 사연들... 비울수 있고... 지..